모처럼 기분 전환을 위해 미용실에 갔었습니다. 머리 손질도 했는데,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그렇더군요. ㅋㅋ 
제가 다니는 미용실이 분당 정자동에 있어요. 
카페촌이 밀집해 있는 동네라 가격이 조금 쎈편이죠.
뭘 구입하지는 않지만.. 트랜드를 읽거나, 눈요기하기가 좋습니다.

헤어 디자이너를 따라다니다 이 동네를 알게된거지요. ㅎ
머리를 하고 나오는데 하필 비가 와 동네 구경을 포기하고 돌아서려는데
새로 빵집이 문을 열었더군요. (아니 전부터 있었는데 몰랐을지도....)
제빵 명장이 하시는 곳이라더군요.

빵이 무지하게 부드럽더군요. 집에서 빵을 구우면 아무래도 그 만큼 부드러운 식감은
나오지 않는거 같아요. 물론 제가 굽는 빵이 버터도 안들어가고 기타 유화제 같은 것도
안들어가니 아무래도 조금 뻣뻣한 식감일 수 밖에 없어요.



매일 그런 빵을 먹다가 모처럼 부드러운 스펀지 같은 빵을 보니 혹하더군요.
집에 와서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버터도 넣고 반죽을 열심히 했지만.....
그것만큼 부드럽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평소보다는 식감이 부드러워서인지 남편 사무실 직원분들도 맛나게 드셨다고 하더군요.

재료: 우리밀 강력분 500g, 소금 5g, 설탕 50g, 드라이이스트 8g, 버터 50g,
우유나 물 240g, 
샌드위치햄 1팩

우선 드라이 이스트는 물 50g정도 설탕 한꼬집과 함께 넣고 20~30분정도 두면,
부글부글 혼자서발효를 합니다.














밀가루,소금 , 설탕을 넣고 드라이 이스트 발효에 쓴 액체분량만큼을 뺀 나머지
우유나 물을 넣고 섞어줍니다.

대충 뭉쳐지면 버터를 넣고 반죽이 매끈해질때까지 반죽해 주시면됩니다.
1차 발효는 1시간 정도인데 반죽이 2배정도 부풀고, 눌러보았을때 올라오지 않을 정도면
적당히 발효된거라 볼수 있어요.















50g씩 분할해 10~15분간 휴지해주시고 밀대로 밀어 햄을 얹고 도르르 말아서 팬에 올려서
2차 발효 해줍니다.  발효가 끝나면 굽기전에 마요네즈를 토핑해주세요.

짜개에 넣어서 짜면 모양이 더 이쁠텐데... 아시죠 귀찮니즘땀시 그냥... ㅋㅋㅋ



























이제 180도로 충분히 예열된 오븐에 넣고 15분간  구워 주시면 완성~~


22개 정도가 나오더군요. 물론 제가 사서 먹은 빵과 맛은 비슷하나 모양이...
위를 살짝 눌러줘야 본 모양이 나올것 같아요.
다음에는 더 제대로 된 모양을 만들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가운데 햄이 들어가있어서 마요네즈랑 은근 잘 어울리더군요.
아~~ 오늘은 달걀물도 발라서 구웠어요. 확실히 촉촉하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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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인 포카 치아입니다 .

예전에 포스팅하기도 했었는데 ... 아마도 과정샷도없이 그냥 올렸던 기억이납니다 .


집에 양파가 넘쳐나는 관계로 또 양파 토핑을 한 포카 치아입니다 . ㅎ ㅎ ㅎ

포카 치아는 발효 시간이 길어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해야합니다 . 성격 급한 저로써는 정말 맘 먹고 만드는

빵이지요 . 하지만 개인적으로이 빵을 무지 좋아라합니다 .

재료 : 우리밀 강력분 500g , 물 300g , 드라이 이스트 8g , 소금 5g , 설탕 5g , 오일 40g , 토핑할 오일 10g

기본 반죽 하시고 , 발효 후에 가스 빼기는하지 말고 그냥 가볍게 접어 주시면됩니다 .

그리고 다시 발효 ... 이 과정을 30 분씩 두번 더하시는데 ... 음 .. 다른 분들 하시는거 보니깐 그냥 2 차 발효만으로

끝내시기도 하더라구요 . 뭐가 다른지는 솔직히 잘모릅니다 . ㅎ ㅎ ㅎ


종이 호 일을 깐 팬에 손으로 눌러 가며 펼쳐준 다음 , 오일을 바르고 위에 파슬리 가루와 양파를 살짝 ~ ~


180 도 예열한 오븐에서 25 분간 구워 주시면됩니다 .


오븐의 예열이 잘되면 색도 고르게 잘나 더군요 .

이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 발사믹 식초와 오일을 곁들여 먹으면됩니다 .


아님 가운데를 갈라 속을 넣어 샌드위치 해드셔도 맛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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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송이^^ 2010.09.08 10:17 신고

    오~ 맛있겠네요.
    얼마 전, 제빵왕 김탁구를 보고 생전 처음 빵을 만들어봤는데 실패했답니다. ㅡ.ㅜ
    계속 하다보면 나아지겠죠. ^^

    • 까진양파 2010.09.08 10:21 신고

      기본 반죽법만 알면 다음부터는 쉬워져요. 모든 발효빵은 기본이 똑같거든요. 동영상을 한번 찾아보심이 어떨지..
      저두 동네 친한 언니한테 배웠답니다. ㅎㅎ

  • 피플_박피디 2010.09.08 10:58 신고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즈이♩ 2010.09.08 12:35 신고

    이야 양파로 또 근사한 빵을 만드셨군요..양파는 몸에도 좋은데...
    일단 맛이 참 궁금합니다.
    저도 블로그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어요...ㅎ
    부지런히 배우고 있는데 티스토리 참 어렵네요...요즘은 블로그 로딩이 느려져서 대체 무슨 까닭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 까진양파 2010.09.08 20:36 신고

      맛은 스파게티점에서 주는 구멍 슝슝 뚫린 빵맛이랑 같아요. ㅎㅎ 저두 어제 블로그 통째로 날린뻔 했다지요 ㅡㅡ;;

  • 신럭키 2010.09.08 12:50 신고

    우왓 요렇게 만드시는 것이군요. 신기해요 ^_^~


집 벽에 걸린 양파가 한가득입니다 . 에휴 ... 주시는건 감사한데 .. 때때로 .... 쩝


가까운 지인이 양파를 한가득 주셨네요. 게다가 지난 번에 주신 양파즙도 채 다 먹지 못했는데 ....

양파는 냉장고에 두시는것보다 줄 나간 스타킹에 하나씩 묶어 벽에 걸어 두시는게 오래 먹는 방법 이랍니다 .


헉 많다 .... 길이는 사진의 두배라 생각하시면 ...

사정이 이러고 보니 당분간 모든 요리에 넣을 생각입니다 . ㅋ ㅋ ㅋ ㅋ

오늘 포스팅할 빵은 양파 식빵입니다 .

재료 : 우리밀 300g , 드라이 이스트 8g , 소금 4g , 설탕 5g , 양파즙 1 봉지 , 다진 양파 1 / 2 개 , 
        다진 당근 3t , 포도씨유 15g

드라이 스트는 전 처리를합니다 . 이때는 미지근한 물 50ml 에하는데 .. 설탕을 한꼬집 넣어 주시면 더 잘돼요 .
( 양파즙 1 봉지가 100ml 정도되는데 , 전 처리한 이스트를 넣으면 반죽은 적절하게됩니다 )

경험상 전 처리는 20 분을 넘기 는게 이스트 특유의 향이 조금 덜 나는거 같아요 . 조금 귀찮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

다진 야채는 반죽 마지막에 넣어서 섞어 주시면됩니다 .

그리고 기본 반죽을합니다 . 요즘은 날씨가 좋으니 40 분정도 1 차 발효를해도 충분 하더군요 .
( 기본 반죽은 따로 포스팅 해두었습니다 . 찾아서 보시길 ...)


양파즙을 넣으니 반죽 색이 노르스 름합니다 . ㅎ ㅎ ㅎ 부풀고 나니 연해지기는 했네요 ...

4 등분을하고 15 분간 휴지한 다음 성형하고 식빵 틀에 넣어 2 차 발효를 30 분 정도합니다 .


생 야채를 넣으니 반죽이 질어 졌어요 . 미처 생각을 못했 네요 ... 이런 ..

덕분에 성형 할때 무지 힘들었어요 . ㅜ . ㅜ 어디 제빵 기술을 배우러 갈까 ? 고민한 하루였습니다 .

독학으로는 한계가 ... 쩝 . 180 도 예열한 오븐에 25 분간  구워 주심되는데 .. 중간에 색이 너무 많이 날것 같으면

윗부분에 종이 호일을 살짝 덮어 주시면 과하게 색이 나는 일은 없답니다 .


역시 반죽이 질었던게 ... 윗부분이 살짝 꺼졌어요 . ㅜ . ㅡ 그리고 빵에 구멍이 숭숭 ...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도된다고 ... ㅋ ㅋ ㅋ

나름 건강 식빵이 완성 되었답니다 . 토스트해서 딸기쨈을 발라 .. 아침을 해결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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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bbleDay 2010.09.07 19:51 신고

    양파식빵 담백하니 맛나 보이네요..
    쨈이라도 발라 멋으면.. 향긋한 양파향이 날것 같아요^^

    • 까진양파 2010.09.07 22:05 신고

      아침마다 남편한테 들려보내는데... 직원들이 아주 좋아라했다더군요. 저는 아직 토스트는 못해보았답니다. 같이 한 소세지빵에 밀려서...ㅎㅎㅎ

  • 즈이♩ 2010.09.07 21:50 신고

    양파가 들어간 양파식빵
    오~ 신선한대요~ 맛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까진양파 2010.09.07 22:03 신고

      안먹는 양파즙도 들어갔답니다. ㅎㅎ 몸에 좋을꺼라고 스스로 위안을...ㅎㅎㅎ 블로그 구경갔었습니다. 너무 쌈박하던걸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_ _)

  • 근면성실 2010.10.29 09:38

    건⑾강Α정보φ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요즘 제빵왕 김탁구라는 드라마에 빠져있습니다 . ㅎ ㅎ ㅎ 그래 봐야 시간 맞춰 챙겨보는 정도이지만 ..

평소 빵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저라 빵을 만드는 장면이 나오면 아무 래도 유심히 보게 되지요 .

근데 어느날 보니 꽃모양의 빵이 보이더라는 거지요 . 성형 방법이 무지 궁금했는데 , 지난주에 자세히 볼수있게 되었어요 .
일단 굽기 전의 빵 모양은 이렇습니다 .


굽고 난후의 사진도 구하고 싶었으나 .... 가 ~ ~ 를 패스

그래서 도전했습니다 . ㅎ ㅎ 드라마에서는 그냥 성형만 꽃모양이고 필링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

저는 시나몬 필링을 만들어 넣어 보았 지요 . 아래 사진은 2 차 발효 후의 모습 이랍니다 .



평소와 다르게 설탕과 시나몬 가루를 버터에 섞어 사용 했어요 . 결과는 아래로 흘러 내렸어요 . ㅜ . ㅜ

자 ~ ~ 본격적으로 만들어 볼까요 ~ ~

================================================== ================================================== =======
반죽 재료 : 우리밀 300g , 드라이 이스트 1 +1 / 2 TS , 소금 1 / 2 TS , 설탕 20g , 물 또는 우유 210g , 포도씨유 25g

필링 재료 : 황설탕 50g , 버터 40g , 시나몬 가루 1ts
================================================== ================================================== =======

기본 반죽 과정은 같아요 . 그래도 궁금하시다면 요기를 눌러주세요 !

1 차 반죽이 끝나고 50g 씩 분할 한 다음 15 분간 휴지 해주시고 ... 성형 들어갑니다 .

25g 는 씩의 반죽을 밀대로 밀어 동그랗게 만들어주고 필링을 얹어줍니다 . 그리고 다시 민 반죽을 옆으로 나란히

겹쳐서 올려주고 , 사진처럼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 .

세장을 겹쳐서 필링을 얹고 길쭉하게 말아 중간을 스크래퍼로 잘라주고 , 밑둥은 꼬집어줍니다 .

잘 꼬집어 주었는데도 나중에 필링이 흘러 내 렸어요 ~ ~ ㅜ . ㅜ


성형 한 것은 팬에 올려 30 ~ 40 분정도 2 차 발효 해주시면되는데 , 모양이 비슷한가요 ? ㅎ ㅎ ㅎ

2 차 발효하니 모양이 옆으로 훅하고 퍼져 버리더군요 .


이제 180 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5 분간 구워 주시면됩니다 .


필링이 새어나와 모양이 조금 그렇지만 ... 맛은 무지 좋아요 .


나오자 마자 두개를 후다닥 먹어 치워버 렸어요 . 음 .. 제빵왕 김탁구에 나온것처럼 아무것도 넣지 않고

다시 성형해 구워 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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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발효의 계절이 왔네요 . 날씨가 .... 더워요 ㅜ . ㅜ

빵만들기엔 좋은 날씨지만 ... 더워서 오븐을 돌릴 엄두가 안난다 구요 .. ㅜ . ㅜ

그래도 우리집 세 남자의 열화 같은 성화에 못이겨 또 오븐 앞을왔다 갔다하게 되네요 .

집 근처 마트에 인스턴트 이스트를 판매 안해요 .... 덕분에 드라이 이스트를 열심히 사용하게 되네요 .

전처리도 귀찮지만 하다보니 이거야 말로 발효에 실패하는 일을 없겠다는 생각도하게 되네요 . ㅎ ㅎ ㅎ

무슨 빵을 만들까 오전 내내 궁리하다가 모카 빵이 끌리더군요 . 한번도 만들어 보지 않았지만 ...

레시피만 있으면된다는 막무가내의 정신으로 .... ㅋ ㅋ ㅋ ㅋ

냉장고를 뒤지니 버터도 100g 밖에 없어요 . 우리 밀도 200g , 박력분도 80g 밖에 없네요 . 이런 장볼때가되어 간다고

말하는것 같네요 ..... 아그 귀찮은데 ....

그래도 통밀 가루가 넉넉하게있어서 부족한 양은 그걸로 대체할 생각입니다 . 그래도 제대로 나오 려나 ...?

걱정과 달리 모양새는 그럴듯 하더군요 . ㅎ ㅎ ㅎ 맛은 .. 말이 필요 없어요 ~ ~ ~ ~



단걸별로 좋아하지 않는 지라 ... 원래 레시피에서 설탕 양은 줄여서 넣은 거 랍니다 . 더 달콤하게 드시고 싶으 시다면 10g 씩

더 넣어주세요 . 통밀의 거친 질감 또한 싫으 시다면 그냥 우리밀로 다 넣으시면 돼요 .

전 통밀 가루를 조금 넣어 주는게 속이 더 편안 하더군요 . 왜 밀가루 먹으면 속 쓰린 분 계시 잖아요 ?

사실 제가 컨디션에 따라 조금 그렇거든요 . ㅎ ㅎ ㅎ 재료 나갑니다 ~ ~

빵 : 우리밀 200g , 통밀 가루 140g , 버터 40g , 설탕 40g , 드라이 이스트 7g , 소금 6g , 건포도 , 커피 1Ts , 계란 1 / 2 개 물 140g

토핑 : 박력분 80g , 우리밀 통밀 가루 90g , 버터 35g , 베이킹 파우더 3g , 설탕 60g , 계란 1 / 2 개 , 커피 1/4ts , 럼주 , 우유 10g

우선 볼에 토핑을 먼저 만들어줍니다 .

말랑한 버터에 푼 달걀물을 1 / 2 정도 넣어주고 크림이되도록 열심히 저어줍니다 . 이때 설탕도 같이 넣어주세요 !

그리고 베이킹 파우더와 밀가루를 체에 쳐서 넣어줍니다 . 커피 가루는 럼주에 녹이면 아주 부드럽게 녹습니다 .

럼주가 없으 시다면 약간 따뜻한 우유에 녹여서 넣어 주시면됩니다 . 열십자로 대충 섞어 주시면 돼요 .


날가 루가 보이지만 그냥 비닐 봉투에 넣고 , 주물 거 려서 한덩어리로 만든 다음 냉장고에 넣어 주시면됩니다 .


그럼 본 반죽을 시작해 볼까요 ...

드라이 이스트는 미지근한 물에 넣고 설탕을 한 꼬집해서 넣어 준 다음 잠깐 둡니다 . 그럼 보글보글 발효가 되는게

눈에 보인답니다 .


10 ~ 20 분정도 두시면 이런 상태가되는데 , 이때 분유나 설탕 등을 넣어 저으셔서 밀가루에 부어 반죽하시면 돼요 .

오늘은 설탕만 부어서 살짝 녹인 다음 , 체쳐놓은 밀가루에 버터를 뺀 나머지 재료를 넣고 여기에 전처 리한 이스트를

넣고 대충 섞어줍니다 . 대충 뭉쳐지면 버터를 넣고 핸드믹서기로 반죽을 5 분에서 10 분 정도 치대어줍니다 .

이때 럼주에 불린 건포도와 녹인 커피를 넣으시면 돼요 ! . 그리고 10 분 정도 손반죽을 열심히 해줍니다 .

반죽 표면이 매끈 해지면 1 차 발효를 시작합니다 .



자연 발효를 하는게 좋지만 ... 시간 관계로 전자렌지의 발효 기능을 이용해 1 시간 정도 해줍니다 .

발효가 끝나면 9 ~ 10 등분 해 주셔서 비닐이나 면보를 덮어 20 분간 휴지 해주시면됩니다 .


이제 냉장고에있는 토핑을 꺼내 반죽과 같이 9 ~ 10 등분 이 해주시고 비닐 사이에 넣고 밀대로 동그랗게 밀어서 준비해

둡니다 . 이런 .. 군데군데 덜녹은 커피가 ..... 이럴때 보면 성격이 나옵니다 ㅎ ㅎ ㅎ


휴지가 끝난 반죽을 동글 려주고 밀어 놓은 토핑을 살짝 얹어서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


주름을 잡듯이 아래 부분을 다듬 어서 팬에 올려 2 차 발효합니다 .


2 차 발효를하면 적당히 크랙이 생기면서 부풀어 오릅니다 . 이때는 70 % 정도만 발효 하시는거 아시죠 ?


2 차 발효가 끝나면 180 도에서 15 분정도 상단에서 구워 주시면 돼요 ~ ~ 오븐에서 더 부풀어 예쁜 색깔로 구워집니다 .


성급한 성격에 얼른 하나를 쪼개어 보니 ... 속은 폭신하고 겉은 바삭 한게 .... 예술입니다 . ㅎ ㅎ ㅎ


따뜻한 빵을 한입 베어 무는 그 행복감 .... ㅎ ㅎ ㅎ 커피 한잔과 같이하면 더 바랄게 없네요 .


내일 애들 고모 집에 방문할 계획이라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 할까바요 . ㅎ ㅎ ㅎ ㅎ


사실 며칠 동안 알바로 많이 바빴습니다 . 집에서하는 일이라 하루 종일 컴앞에 달라 붙어있어도

글쓰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 물론 그 동안 요리며 기타 다른 일도 거의 스톱 상태였습니다 .

작업하고 중간 중간 집안 일 하랴 ...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벌써 두주가 지났 더군요 . 흠 ...

기다린 분들이 계시 리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 ㅎ ㅎ ㅎ 방문자 숫자는 글쓸때랑 별 차이가 없어 , 그래도

오늘은 하나라도 포스팅 해야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

포스팅하려고 사진은 찍어두고 일때 문에 정신 없어 못올린 " 그리 시니 "는 오늘의 주제입니다 는 가.

제가 처음 제빵을 동네에 친하게 지내는 언니에게 배웠다는 말씀했던가요 ?

그 언니가 처음으로 가장 간단한 거라며 알려 준게이 그리시니란 빵이었습니다 .

이름도 처음이었고 ... 빵가게에서 보긴했으나 사먹진 않았던 거 더라구요 . 만들어 먹어보고는 음 ...

이게 은근 중독성이 있습니다 . 빵도 아닌것이 과자도 아닌것이 암튼 맛나요 ~ ~ .


재료 : 강력분 200g , 박력분 50g , 이스트 10g , 설탕 15g , 소금 5g , 우유 140cc , 버터 30g , 흰깨나 검정깨 조금 , 달걀물

이건 처음 배운 대로의 레시피입니다 . 10 년도 더 ~ ~ 된 레시피라 지금은 요렇게하지는 않았 답니다 .

제가 만든 레시피는

재료 : 우리밀 250g , 이스트 1 +1 / 2ts , 참기름 1Ts , 미지근한 물 150cc 입니다 소금 1/2ts , 포도씨유 1Ts ,.

처음 계획은 버터 대신 포도씨유를 사용하려고했으나 , 이때 갑자기 그리 시니 포스팅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

사람들 마음이 통했던 걸까요 ? ㅎ ㅎ ㅎ ㅎ 암튼 그 레시피 중에 엄니 님의 참기름이 들어간 레시피에

무릎을 쳤답니다 . 맞어 ~ ~ 정말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래서 포도씨유 반에 참기름 반의 레시피가 되었답니다 . ㅎ ㅎ ㅎ 굽고 나면 향이 다 날아갈 텐데 ... 살짝 걱정도되었지만 ..

만들기 시작합니다 ~ ~ .

우선 밀가루 체에 한번 내려주시고 이스트 , 소금을 멀찍이 넣어 준 다음 미즈근한 물을 붓고 대충 섞어 주 듯이 반죽을

하다가 포도씨유와 참기름을 넣고 매끈 해질때까지 반죽 해줍니다 .

1 시간 30 분정 도로 일차 발효를 해주고 15 분정도 휴지기를 가진 다음 , 밀대로 밀어 길이로 칼집을내어줍니다 .


사실은 귀찮니즘이 발동해 깨를 뿌리고 이대로 구을 생각 이었으나 ....( 그리시 니는 2 차발효를 안한 답니다 . 정통 만들기 방

법에든 반죽 후에 발효없이 바로 막대기 모양으로 성형 한 후에 1 차 가 발효를하고 바로 굽는다고 하더군요 .) 반죽이 질어서

옮기기가 쉽지 않았 답니다 . 아마도 그래서 성형후 1 차 발효를 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 았습니다 .

암튼 그래서 다시 손으로 굴려서 모양을 다시 잡아주었습니다 .


팬에 적당한 간격으로 놓고 물뿌리개로 물도 한번 뿌려주고 , 180 도에서 12 분정도 구워 주면 ...


길다랗고 장난스런운 놈이 나옵니다 .

저희집은 스프를 끓여서 찍어 먹기도하고오고 가며 과자처럼 집어 먹기도 해요 .


처음 우려 했던거와는 달리 참기름의 고소한 맛과 향이 남아있어서 더 맛나 더군요 . 다음에는 반죽후 바로 성형하고

구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다시 제빵을하고 나서부터 ... 배에 살이 오르기 시작 해요 . 고소한 향기에 취해 넙죽 넙죽 먹어 대 다가는

큰일 날것 같아요 ~ ~ ㅜ . ㅡ

주말 간식으로 손색없는 그리시 니였습니다 ~ ~





하루에 하나씩은 포스트를 하리라 다짐을했지만 ... 5 월은 정말 바쁘고 정신없는 달 같네요 .

행사가 많으니 애들 학교로 모임으로 ...


지난 번 에피를 흉내낸 소세지빵으로 포스트를 올렸 었죠 ? 베이컨 사다가 한번 해보 리라 마음만 먹다가

드뎌 실행에 옮겼답니다 . 여러번 구워 내느라 힘들고 .. 생각만큼 모양이 이쁘게 나오지 않아서

살짝 맘상했지만 ... 맛만은 아들들이 엄지를 세워주 네요 . ^ ^ ~

레시피는 마늘 바게트 레시피에 베이컨만 추가해서 만들었 답니다 .


재료 : 우리밀 백밀가루 250g , 인스턴트 이스트 1 TS , 소금 1ts , 설탕 1ts , 오일 1 +1 / 2Ts , 분유 1Ts , 물 160ml , 베이컨


반죽시 분유 가루가 덩어리 지 길래 물에 타서 넣어주었습니다 .

오일을 뺀 나머지를 볼에 담고 적당히 뭉쳐준 다음 오일을 넣고 기본 반죽 해줍니다 .

1 차 발효 후에 6 등분해 15 분간 은 휴지해주고 밀대로 길쭉하게 밀어 베이컨을 얹고 돌돌 말아

연결 부위를 꼬집듯이 마무 리해줍니다 .



비스듬하게 깊숙히 가위 집을내어 모양을 만들어주고

2 차 발효해 180 도에서 20 분 . 160 도로 온도를 낮추어 15 분간 구어 주시면 되요 .



모양이 더 이쁘게 나려면 말은 상태로 2 가위 집을 내주 는게 나은가하는 차발효하고 을

생각도 들었습니다 . 다음에는 그렇게 해보 아 야겠어요 .


구워져 나온 아이들입니다 . 반죽에 양파를 다져서 넣어도 맛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베이컨과 양파는 잘어울리는 궁합 이잖아요 .

다시 만들어 볼 때는 가위 집을 2 차발효 후에 넣고 기본 반죽에 꼭 양파도 다져서 넣어 보아 야겠어요 .

긴 바게트 모양 이니 반을 잘라서 포장 했답니다 .







크림빵을 줄기차게 외치는 옆에자는 남자를 위해 , 크림 . 별로 좋아라하지는 않지만 ... ㅋ ㅋ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쉽더군요 . 커스터드 크림부터 만들어 볼까요 ?

재료는 우유 250ml , 설탕 75g , 박력분 15g , 전분 10g , 달걀 노른자 3 개입니다 . ( 바닐라 오일 . 전 없어서 가 ~ ~ 을 통과 )

우선 우유를 약한 불에 끓이는데 설탕의 1 / 2 을 넣어 주시고 , 이때 바닐라 오일을 넣어 주심 돼요 .

우유를 데우는 동안 노른자 3 개에 설탕의 나머지를 넣고 거품기로 열심히 저어줍니다 .

노른자의 색상이 고운 노란 색으로 바뀔때까지 열심히 저어 주다가 박력분과 전분을 넣고 또 열심히 저어줍니다 .



우유가 끓으면 저어 놓은 노른자에 조금씩 넣어 가며 멍울이지지 않도록 섞어줍니다 .

이걸 냄비에 다시 붓고 멍울을 없게 하시려면 체에 한번 내려주시면 돼요 .

우유를 조금씩 넣으며 저으면 굳이 체에 안내 려도 잘 돼요 ^ ^ ~

냄비에 옮긴 크림을 약한 불에서 끓여주시면됩니다 . 만들고 깜짝 놀랐어요 . 시중에 파는것보다 맛나 던데요 ㅋ ㅋ ㅋ

만들어진 크림은 냉장고로 고고씽 ~ ~



크림을 넣을 빵을 만들어야 겠지요 .

재료는 우리밀 300g , 드라이 이스트 7g , 소금 5g , 꿀 45g , 포도씨유 40g , 우유 125ml


사실 어제밤 요것 땀시 난감한 일을 ....

이제껏 반죽하면서 부풀지 않는 경우는 처음 이었답니다 . 왜? 왜? 다른 날과 다른게 없는거 같은데 ...

부풀지 않는 반죽을 보며 ... 곰곰히 되집어 보니 .. 이유는 하나입니다 . 우유의 온도가 높았던 거지요 .

급한 맘에 우유를 전자렌지에 데웠는데 용기가별로 안뜨거운듯해서 그냥 부은게 ... ㅎ ㅎ ㅎ

이스트를 죽인거 같아요 . 그래서 다시 반죽을 했답니다 . 그러나 ... 또 반죽이 부풀지 않더라는

이스트가 오래 됐나 ? 포기하고 잠자리에 들었 답니다 .

아침에 일어나 보니 .. ㅎ ㅎ ㅎ 내둬버린 반죽이 잔뜩 부풀어 있더군요 . 막걸리 냄새와 함께 .. ㅋ ㅋ ㅋ

술빵도 먹는데 .. 스스로 위로하면서 , 그냥 그 반죽에 크림 넣어서 빵 만들었 답니다 .

결과는 음 ... 그래도 먹을만합니다 . 빵은 상당히 푹신 하더군요 .

이유가 왤까 생각 해보니 ... 우유를 붓기 전에 꿀과 포도씨유를 먼저 넣고 밀가루를 휘휘 저어 버렸다는

아마도 이스트가 꿀과 기름에 코팅 된듯 ... ㅎ ㅎ ㅎ 암튼 두번의 손 반죽 실패로

좋은걸 배웠 답니다 .

열심히 반죽하고 , 1 시간 정도 1 차 발효 ( 사실 전 하룻밤이되었다는 ㅋ ㅋ ) - > 15 분 휴지 - > 성형 - > 2 차발효

성형은 밀대로 밀어 커스터드 크림을 얹고 야무지게 꼬집어 주셔야합니다 .

전 터진게 많더라는 .. ㅋ ㅋ ㅋ

2 발효 후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차 ( 색이 이쁘게 나라고 뿌려요 ) 180 도 오븐에 15 분 구어 주었 답니다 .


빵은 상당히 폭신하고 크림은 달콤하고 .. 맛도 환상입니다 . 반죽만 제대로 되었다면 더 좋았을껄 ... ㅋ ㅋ

실패한 반죽을 어떻게 써야할지 .. 고민해보아야 겠어요 .

신세계 백화점의 달로와요 빵집을 가면 꼭 사먹는게 있습니다 . 이름은 ? 몰라요 ... 이넘의 기억력이 ..

베이컨이 들어간 나뭇잎처럼 생긴 부드러운 바게트 빵인데 .... 암튼 그거 무지 좋아라합니다 ㅎ ㅎ ㅎ

아들들이 좋아하는 소시지 빵을 자주 만들다 보니 ... 작은 넘이 그러 더군요 .

엄마 진짜로 큰 소세지 넣 어서 만들어달라고 .. ㅋ ㅋ ㅋ 지난번 소세지 빵도 아닌 공갈 빵도 아닌것 때문에

많이 아쉬웠나 봅니다 . 어제 짬을 내서 서점도 갈겸 신세계를 들렀다 , 점심 대신 그 빵을 물고 다 녔 답니다 .

결국 오늘 베이컨 대신 소세지를 넣어서 흉내를 내보 았지요 .

결과는 아주 대박입니다 . 보통 소세지 빵과 달리 부드러운 바게트 빵이라 적당히 바삭하면서 고소합니다 .

재료 도 는 후랑크 소세지 10 개 , 우리밀 백밀가루 은 250g , 인스턴트 이스트 1 TS , , 1 +1 / 2 TS 를 소금

설탕 1ts , 오일 1 +1 / 2Ts , 분유 1Ts , 물 160ml


반죽은 물양이 많았는지 조금 질었답니다 . 사실 전 170ml 를 넣었거든요 .. 반죽 내내 손에 붙는 밀가루에

힘들었 답니다 . ㅎ ㅎ ㅎ 반죽이 미끈 해질때까지 열심히 치대어줍니다 . 1 차 발효는 1 시간

면보를 덮어 15 분간 휴지 해주고 열등 분해 주시면됩니다 .

벤치 타임이 지나면 밀대로 밀어 날밀가루를 묻힌 소세지를 넣고 말아줍니다 .

소세지는 칼집을 넣어 끓는물에 데쳐서 사용 하시는게 건강에 좋다 네요 ~ ~ ^ ^

색소와 기름기가 빠져서 더 담백하게 드실수 있답니다 .

이음 부분은 꼬집어 주시고 가위로 햄이 잘릴정도로 가위 집을 넣고 좌우로 펼쳐 주시면 돼요 ~ ~

아님 반죽을 길게 굴려 둘둘 말아 주시 던가 ...


나뭇잎처럼 만들어 놓은 사진은 안찍었 나 봐요 .. ㅜ . ㅡ

완성 된걸 보시면 대충 아시 리라 ... ^ ^ ; ;

젖은 면보를 덮어 40 분정도 2 차 발효 해주시면됩니다

30 분정도 되었을때 오븐을 예열해주세요 . 180 도에서 20 분간 구워줍니다 .


고소한 바게트 빵안에 소세지 ... 정말 맛나요 ~ ~ 곧 학교에서 돌아올 작은 아들이 무지 좋아라 할것 같네요

요즈음 부쩍 간식에 신경쓰 는건 고등학생이된 큰 애가 집에서 밥을 먹는 때가 아침 밖에없고 ..

야간 자율 학습이 끝나고 오면 배가 고플 시간이라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

엄마가 집에서 신경써주는 간식 먹고 열심히해서 좋은 학교에 가길 .... ㅎ ㅎ ㅎ





며칠 동안 봄 맞이 집안 정리에 바쁘네요 . 아침부터 냉동실이며 냉장고 정리 ... 옷장 정리도해야하는데 ...

매일해도해도 티도 안나 는게 집안 일이라는 말이 실감나 네요 !

후다닥 냉장고 정리 끝내고 , 시험 기간에 들어간 아들들을 위해 달콤한 (?) 식빵을 만들어 보았 답니다 .

레시피는 엄니 님의 것이 랍니다 .... 매번 제게 좋은 정보 주시니 항상 감사할 따름 이지요 .

들어간 재료는

우리밀 통밀 가루 220g 우리밀 백밀가루 240g 인스턴트 이스트 6g 소금 7g 70g 물 190g ( 이스트를 넣어 발효 )

꿀 75g 포도씨유 30g 분유 35g ( 전 없어서 패스 ~ ~ ^ ^; ; 그래서 물이 아닌 우유를 사용 했답니다 )


우선 70g 의 미지근한 물에 이스트를 풀어 10 ~ 15 분정도 발효를 시켜줍니다 . 전 사실 설탕을 한 꼬집 넣어 주었 답니다 .

그러면 보글보글 가스가 올라 오 는게 보여요


작업대에 밀가루를 부어 놓고 가운데 홈을내어 소금과 물 , 꿀 , 오일을 부어 반죽합니다 .

처음엔 모르지만 발효된 이스트를 넣고 나니 반죽이 상당히 질어요 ^ ^ ; ;


뭉치는데 애 먹었 답니다 .... 손 반죽만 20 분 가까이 한거 같아요 . 내려 치기도 백번 정도 ...?

표면이 매끈해지면 한덩이로 뭉쳐서 1 시간 50 분정도 1 차 발효 해줍니다 .

얼마 전에 발견한 우리집 오븐의 발효 기능 ( 새삼 메뉴얼을 잘 읽어보고 사용해야한다는 생각이 ㅋ ㅋ ㅋ ) 때문에

아주 편하게 만들고 있어요 ~ ~ 요거 때문에 실패 확률이 없어서 더 열심히 빵을 굽는다는 ... ㅋ ㅋ ㅋ


1 발효가 끝나면 가스를 빼주시고 성형해서 45 분 정도 2 차 발효를 해줍니다 차 .


200 도로 예열한 오븐을 10 분정도 더 돌려서 확실한 예열 상태를 만들어줍니다 .

온도를 180 도로 낮추고 15 분간 구워주세요 ( 이때 문을 열면 안돼요 ~) 반죽의 윗면은 알루미늄 호일을 덮고

다시 160 도로 낮춘 온도에서 30 분간 더 구워줍니다 . 물을 분무 해주면 확실히 색이 잘나 는것 같아요 .













성격이 급한 지라 식히지도 않고 낼름 썰어 먹어 보았 네요 .. 대박 ~ ~ 완전 맛나 답니다 !

혼자서 4 조각이나 먹어 버렸다는 ... ㅜ . ㅡ

아침이면 챙겨가는 남편을 위해 또 바삐 반죽해 하나를 더 만들었 지요 . 이번엔 물로 ... 워낙 달콤 해 선지

물이나 우유나 별 차이가 없더 라지요 .


마트에 갔다가 한송이 2800원이란 말에 얼른 업어온애... 날은 가는데 양이 줄지를 않네요..

지난주는 사오기가 무섭게 거덜나더니... 쩝 하긴 맛난것도 하루 이틀이지...ㅋㅋㅋ

바나나는 그냥 실온에 보관해야하는거 아시죠? 근데 요넘이 금방 물러진다는거... 아무리 생생한걸 사와도 그렇잖아요

그럴때세탁소 옷걸이로 바나나 걸이를 만들어 걸어 보관해 보세요.

물러지지않고 껍질의 수분만 날라가 아주 맛나게 바나나가 익는답니다.

암튼 검은 반점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한송이가 거의 고대로 남아있어... 

위에 사진은 빵 할꺼 4개를 떼어 내고도 남은거랍니다. 흐미....바나나 식초라도 만들어야 하나?....쩝

어디서 바나나 빵 레시피를 본거 같아서 인터넷으로 레시피 찾으러 댕기다가 맘에 드는것 하나!

행복하루라는 블로거가 올리신건데 이분이 아마도 엄니님이신듯...

암튼 재료는...

밀가루 2cups - 전 우리밀 백밀가루 1&1/2컵 + 우리밀 통밀가루 1/2컵 

베이킹소다 1tsp, 소금 1/2tsp, 버터 1/4cup - 실온상태의 버터

 설탕 - 1/3cup - 전 흑설탕으로 1/3컵

 계란 2개, 완전히 익은 바나나 4개 -완전히 으깨주세요

 바닐라액 1tsp - 없어서 패스~~

 레몬쥬스 1Tbs - 전 레몬즙으로..(없으시면 생략해도 된다네요..)


원래 흑설탕 통이예요.. 딱 고만큼의 용량이 남았길래 그냥 그 통에다가

물컹해진 버터와 달걀을 넣고 핸드 믹서로 휘리릭 돌려줍니다.(설겆이를 줄이겠다는 얄팍한 심사가...ㅋㅋㅋ)


포크로 바나나를 완전히 으깨주세요.

그리고 앞의 달걀과 버터를 넣고 핸드믹서로 또 휘리릭~~


밀가루, 소금, 베이킹 소다를 체쳐서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섞어줍니다.












파운드 틀에 붓고 전 오트밀도 없고 가놀라도 없으니... 스페셜K 먹던거 조금 부셔서 위에 올려봤습니다.
이제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한시가간 가량 구워 줍니다. 맛없으면 어쩌냐....


ㅋㅋㅋ 그래도 그럴듯하게 나왔네요. 위에 시리얼 뿌려준거는 음... 나쁘지는 않지만 잘 떨어져요

아마도 초기에 제 오븐이 온도가 조금 높은지라 160도로 시작했더니 살짝꿍 덜 부풀어서 인듯해요..

중간에 온도를 높였거든요.... ㅡㅡ;;

바나나향이 진동하네요 식혀서 조금 썰어 맛보니... 괜찮네요 아주 촉촉해요~~ 자주 해먹어야 겠다는....

우리밀이나 통밀을 이용하면 고소하고 건강에 좋은 반면 식감이 거칠다고해야하나... 암튼 좀 뻣뻣합니다.

건강을 위해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통밀을 이용하다 보니 갓 만들었을때는 괜찮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래도 거친 질감에 손이 덜 가는게 사실이더군요.

새로운 레시피를 찾던중에 버터 밀크라는걸 알게됐는데... 이게 아주 대박이더군요.
개량제를 사용한거 마냥 아주 빵이 촉촉하더군요.

시중에는 버터 밀크라고 따로 파는걸 못본지라.. 그냥 집에 있는 우유에 레몬즙을 넣어 만들어 사용했답니다.

버터밀크 대체품은 상온의 우유 125ml에 레몬즙이나 식초 5ml를 넣고 15분 정도 가만히 실온에 두시면
우유가 걸쭉해지면서 마치 요구르트 처럼되더군요.

버터밀크 식빵 재료: 우리밀 백밀 200g 우리밀 통밀 160g 물 80g 버터밀크 125g 꿀 25g 오일 25g 소금 5g 인스턴트이스트 7g
 
작업 순서: 1차 발효 60분 -> 15분 벤치타임 ->성형 -> 2차발효 50분 -> 200도 25분간 굽기


촉촉한 속이 보이시나요?

아주 쫄깃하면서 통밀의 향도 더 많아지더군요. 너무 부드러운 식감에 깜짝 놀랬답니다!

성형하고 틀에 넣으려고 보니... 이런 내가 가진건 식빵 틀이 아니라 파운드케익틀이더라는..

그냥 틀을 패스하고 모양을 작게 만들어 굽겠다 결심!


요런 모양으로 그냥 구을려고 전체 반죽을 8개로 나누었지요. 그러나 기냥 파운드틀에 넣어볼까하고

그중 5개는 파운드틀에...


2차 발효~~

식빵틀보다 파운드틀이 좁고 길더군요...
그럼 내 식빵 틀은 어디로 간거야? 제빵을 안하지가 너무 오래라....ㅋㅋㅋ


굽고나니 요런 아이들이 나왔네요..ㅎㅎㅎㅎ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너무나도 부드러운... 맛은 정말 대박이더군요!

낱개로 구워서 샌드위치처럼 속을 넣어 먹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니면 큰 소세지라도 하나 넣어서 구워도 되겠다하고....ㅋㅋㅋ


낱개로 구운 애를 잘라보니... 예술이지요.

냉큼 입으로 가져가 하나를 게눈 감추듯 먹어 버렸답니다.
시간이 밤 열두시를 넘어가는데...ㅜ . ㅜ




파스타 전문점에 가면 마늘빵과 같이 이 포카치아빵이 나와요~~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을 섞은 소스에 찍어먹으면 아주 맛난 그 빵!

제가 자주 가는 엄니님 블로그에서 그 레시피를 발견했지요.

반신반의하며 얼마전에 만들어 보았더니... 대박!

그때는 엄니님처럼 위에 방울토마토를 얹어 구웠는데, 우리집 남정네들은 토마토에서 나오는 물기를 싫어하더라는...

그래서 토마토는 생략하고 다시 만들어 보았답니다.

레시피는 무지 간단하더군요! 대신에 발효시간은 좀 많이 걸리더군요.

재료: 우리밀 백밀가루 300g, 통밀가루 150g, 인스턴트 이스트 1&1/4 t, 소금 1t, 포도씨유 40g 과 1~2t(마지막에 바를것)























기본 반죽하고 1차 발효(40~45분정도)를 해준 다음,-> 가스를 빼지말고 가로 세로로 살짝 접듯이 얹어주고 -> 다시 30분 자연 발효 -> 또 접어주기 -> 또 30분 자연발효 ->구울팬에 손으로 펴주기 -> 올리브오일을 붓고 윗면에 발라준 다음 -> 마지막 20분 발효 후 -> 200도에서 25분정도 구우면 됩니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고 맛나게 먹으면 됩니다.

반갈라 쨈을 발라먹어도 맛나요~~

더 자세한것은 옆에 엄니님 블로그에서 포카치아를 찾아보세요~~


고등학교 진학하고 피곤해하는 우리 큰애를 위해서 오늘은 롤케잌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제가 가진 레시피가 너무 옛날꺼라... 다음 블로거이신 엄니님의 레시피를 빌려와서 해보았는데 아주 맛나더군요.

예전 레시피가 박력분과 설탕의 비율이 같은거 였는데 롤을 말때 갈라지기도 하고 조금 두껍게 나오는 감이 있었는데, 말리기도 아주 잘 말리고 적당한 두께감이 만족스럽더군요.

생크림은 지난번 와플해먹고 남은걸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 그냥 사용했더니 생크림이 녹아 모양이 별로더군요  ^ ^;;

아~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애들이 와플을 좋아해, 와플믹서를 사다 만들어 보았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한번 포스팅해 보지요!

============================================================================================================
재료: 달걀 4개, 우리밀 백밀가루 60g, 흑설탕 60g, 흰설탕 한숟갈, 포도씨유 한 스푼
===========================================================================================================



실온에 둔 달걀을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둡니다.

흰자는 거품기의 빠른 속도로 휘핑해줍니다. 중간정도에 흰설탕 한 숟갈 정도를 넣으면 거품이 단단해 진다고 하더군요.






그릇을 뒤집어 보았을때 흐르지 않을 정도로 거품을 내줍니다.

이것도 예전에 제가 했던 레시피에서는 거품기를 들었을때 갈고리모양이 생길정도로 저어주라고했는데, 엄니님의 레시피는 조금 다르더군요.








사진은 플래시 때문에 조금 밝게 나왔지만, 노른자에 흑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을 정도로 저어주면 갈색의 부드러운 크림 상태가 됩니다.









흰색의 머랭에 노른자를 두번에 나누어 빠르게 섞어 줍니다.










밀가루를 체쳐 두번에 나누어 빠르게 섞어줍니다. 이때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섞어주면 됩니다. 빠르게 섞어줘야 머랭이 꺼지지 않겠지요!
밀가루가 대충 섞이면 오일을 넣고 빠르게 섞어줍니다.








유산지를 깐 사각팬에 반죽을 쏟아 붓고 평평하게 펴준다음, 바닥에 두어번 내리쳐 공기를 빼줍니다.








160도로 예열된 오븐에 12분정도 구워주시면 됩니다.

구운 시트를 팬에서 꺼내 잠시 식힌후 유산지를 벗겨냅니다.









유산지를 벗겨낸 시트지를 가볍게 한번 말아주면, 토핑을 채운다음 말때 부드럽게 말립니다.









얼린 생크림을 발랐더니 울퉁불퉁하군요 ^ ^;; 그래도 일단 시작한것이 끝까지 해봐야겠지요. ㅡ ㅡ;;







부드럽게 잘 말립니다. 내용물이 살짝 걱정이지만....^ ^;;

귀퉁이 부분은 빵칼로 잘라내면 깔끔하게 보입니다.
중간에 흑설탕이 안녹은 부분이 있었나봅니다. ㅎㅎ
생크림 토핑이 아니어도 딸기쨈이나 사과쨈에 럼주를 섞어 시트지에 발라주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우리집 남정네들도 딸기쨈 바른걸 더 좋아합니다.


생크림이 녹는 군요  ^ ^;;  빨리 먹어야겠네요.
  • 예쁜선경이 2010.03.05 17:42

    이제 대한민국에서 먹을 수 있는 빵은 여기 다 모이는거군^^
    담엔.. 점심 안먹고 먹어봐야지~~ 더 맛날꺼야...

  • 예쁜선경이 2010.03.08 20:47

    언니가 물어보니... 부드러운 카스테라가 먹고잡당~
    예전에.. 거품낸다고 한번 만들고,,, 팔 아퍼서 다시는 못만들어 먹는...ㅋㅋㅋ

    • 까진양파 2010.03.09 16:49 신고

      카스테라나 케잌종류는 아무래도 핸드 믹서가 있어야 쉽지.... 카스테라는 안만들어봤는데.. 어디 레시피조 ㅁ뒤져봐야것다.

  • 배움ing 2010.10.12 21:11 신고

    빵잘만드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나는 빵은 못만들어서요.


저번에 소세지 빵을 만들때 간단히 시나몬 빵을 서브로 만들어 보았더랬죠 .

우리집 남자들의 반응이 그냥 그래서 또 만들까했는데 , 오늘은 제대로 만들어 보려구요 . 지난번에 필링을 너무 적게해서 별다른 맛이 안났었거든요 .

빵을 다구워 갈때쯤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이 커피를 마시러 왔더군요 . 맛보라고 하나를 나눠서 먹어 보았더니 ...

흠흠 ... 맛나 더군요 .

================================================== ================================================== ======
재료 : 우리밀 300g , 인스턴트 이스트 1 & 1 / 2, 소금 1 / 2, 설탕 20g , 포도씨유 1 / 8 컵 , 물또는 우유 210g
필링 재료 : 계피 가루 , 황설탕 , 땅콩갈은것
================================================== ================================================== ======

밀가루 , 이스트 , 소금 , 설탕 , 포도씨유를 넣고 기본 반죽을 한다음 , 1 차 발효를한다 . 얼마전에 안거지만 내 오븐에 발효 기능이 있더라구요 . 당근 발효가 안정적으로 잘되더군요 . 덕분에 빵굽는게 즐거웠 졌네요 !


1 차 발효 후에 15 ~ 20 분 휴지를 한다음 밀대로 평평하게 펴서 포도씨유 오일을 반죽 위에 바른 다음 , 토핑 가루를 뿌려줍니다 .

저는 지난번 애들과 호떡을 만들어 먹고 남은 토핑 재료를 그냥 사용 했답니다 .






끝에서부터 돌돌 말아 꼬집듯이 마무 리해줍니다 .










대각선으로 자른후 가운데 부분을 젓가락으로 눌러주세요 !










팬에 적당한 간격으로 놓고 비닐을 덮어 40 분간 2 차 발효를 해줍니다 .









2 차 발효가 끝나면 물뿌리개로 물을 뿌려 20 분정도 구워줍니다 .

스프레이를 사용하니 확실히 색이 이쁘게 나네요 ^ ^

집에서도 바게뜨가 가능하다 ... 오호 ~ ~ 난 왜 몰랐 을까 ?

암튼 엄니 님의 레시피 따라 통밀과 밀을 섟어 반죽하고 구웠 더니 ... 맛이 .. ㅋ ㅋ ㅋ 예술이었다 .



밀가루 - 150g , 통밀 가루 - 100g , 인스턴트 이스트 - 4g

소금 - 1 & 1 / 2 작은술 ,
설탕 - 1 작은술

올리브유 - 1 & 1 / 2 큰술 ,미지근한 물 - 160g

토핑 : 버터 , 마늘 , 파슬리 가루


빵이란게 .. 참 , 기분 좋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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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음 블로거이신 엄니란 분의 글을 자주 보게된다. 한창 빵만들기에 열중할때 만들어보고는 거의 손을 놓고 있었는데....

그분의 글을 보고있으면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지난 주말에 마트에 갔다 드라이 이스트를 사왔다.
인스턴트 이스트를 사용했었는데 전에 사둔게 너무 오래됐더라는....

드라이 이스트에 설탕 한스푼 넣고 전자렌지에서 30초 ... 시큼한냄새가 난다. 그리고 나서 잠시뒀다 나머지 물양에 넣고 밀가루에 반죽.

오랜만에 반죽을 하려니 어깨가 아프다.

그래도 간만에 만들어본 모닝빵 무지 맛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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