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를 갔다가 크로와상을 박스로 사왔답니다.
제가 크로와상을 많이 좋아라 합니다. 냉동 생지를 사다가 집에서구워먹기도하고..ㅎㅎ
크로와상 샌드위치 또한 아~~주 좋아라 합니다.
오늘은 크로와상 샌드위치를 카푸라제 샐러드를 이용해 만들어 볼까 합니다.


처음 카푸라제 샐러드를 먹었을때 세상에 이렇게 상큼하고 맛난것도 있나 감탄을 했더랬죠.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의 환상적인 맛이 말로 설명하지 못할 정도로 제게는 신세계였답니다. ㅋㅋ

두번째 먹어본 카푸라제는 비록 모짜렐라 치즈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비스킷위에 잘게 썬 토마토와 양파를 발사믹 식초에 버무려 올려 먹는 애피타이져였는데
이것 또한 그 상큼함에 집에 와서도 간식으로 한동안 만들어 먹었더랬죠.

오늘 크로와상 샌드위치에는 애피타이져로 올려먹는 것처럼 잘게 썰어서 속으로 사용할 까 합니다.

재료는 토마토와 양파, 발사믹식초(없다면 오리엔탈 소스) 존쿡의 델리터키 브레스트, 치즈, 양상추

집에 방물 토마토 밖에 없으니 적당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양파도 잘게 썰어주시고요.
볼에 토마토와 양파를 넣고 발사믹 식초를 넣어 버무려줍니다. 전 파슬리 가루도 살짝 뿌려주었어요.

크로와상은 가운데에 칼집을 넣고 머스타드 소스를 발라줍니다. 양상추(사실 아삭이 상추 랍니다 ㅎ)를 얹고
카푸라제 샐러드를 얹고 치즈 존쿡의 델리터키 브레스트를 넣어줍니다.

존쿡의 델리터키 브레스트는 칠면조 고기로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기에 아주 좋은거 같아요.


메이플시럽으로 풍미를 살린거라 아주 담백한 맛이 납니다.
보통 샌드위치에 슬라이스 햄을 넣곤했는데 이 제품을 알고 나니 입이 고급인지 햄이 성에 안차네요 ㅎㅎ
아들들은 햄을 더 많이 넣어달라는데.. 제가 주문한건 한팩이라.. ㅋㅋ 한장씩만...


잘게 썬 토마토와 양파가 먹기에 살짝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걸 감수할 만큼 맛은 아주 훌륭하답니다.


촉촉한 크로와상에 상큼한 카푸라제 샐러드와 터키햄... ㅎㅎㅎ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이 날 결국 샌드위치를 끊임없이 만들었다고 하면 믿으실지...
  • 후니훈의모험 2010.12.03 02:43 신고

    이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배고픈 이 새벽..저거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콜라나 우유한잔이랑 마시면 최고일거같아요
    코스트코에 또 놀러가고 싶네요 +_+
    저도 저런걸 좀 사와야겠습니다~~ㅋㅋ
    좋은글 감사합니다~

    • 까진양파 2010.12.09 00:04 신고

      댓글이 늦었습니다. ㅎㅎ 아이들이 시험기간이라 제가 정신이 없네요. 제가 공부하는것도 아닌데...


추석이라지만 올해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국 집에서 이러구 있네요. ㅎ
어머님이 살아계실때는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찾아뵙곤했는데...
어머님 돌아가시고 나니 이런 저런 핑계로 명절을 거르게 되네요.

내려가는 다음날 아침이면 며느리 깰때까지 기다리셨다가 머리 맡에 당면한봉지 올려두시곤
"막내야 네가 만든 잡채가 젤로 맛나더라" 하셨던 어머님.

저두 나이가 들어가는지 어머님이 좋아라 하시던 잡채를 명절이면 거르지않고 하게되네요.

아~~ 또 쓸데없는 감상에....ㅎㅎ

잡채 절대루 어렵지 않아요. 후라이팬 하나면 후딱해치울 수 있답니다.


재료: 소고기 산적용 1장, 양파 1/2개, 당근 1/3개, 대파 초록부분만 2대정도,
느타리버섯 1팩, 자른 당면 한 주먹,
양념: 다진 마늘, 후추, 진간장, 참기름,소금 , 올리고당

요즘 야채 너무 비싸지요. 그래서 정말 최소한의 재료로만 비싸지 않는걸루만 만들어 보았어요.
야채는 모두 같은 굵기로 채썰어 준비해둡니다.
고기도 채썰어 다진마늘과 후추, 진간장, 올리고당으로 조물조물 양념해 두어요.










그럼 후라이팬에 볶아볼까요~ 이때는 색과 양념이 없는것부터 시작합니다.
양파를 먼저 볶은 다음 버섯과 대파를 볶고 당근을 볶는거지요.
이때 양념은 간단하게 소금으로..그리고 마지막에 양념된 고기를 볶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그 팬에 불린 당면을 볶는거지요.

어차피 당면에 색을 내기위해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으니..
그냥 그 팬 그대로 씻지않고 당면을 볶으시면 됩니다.

당면을 볶으실 때 기름이 아닌 물을 사용하세요.
그래야 잡채가 기름지지않고 깔끔한 맛을 냅니다.
당면에 색이 나면 나머지 야채를 넣고 약한불에서 섞어주시면 끝~~~ 무지 간단하죠!


잡채야 말로 명절 음식의 최고라고 생각하는 울 남편을 위해~~ 이쁘게 담아 식탁으로..go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저희는 추석때 어디도 가질 못하네요. 남편도 바쁘고 애들은 중간고사 기간이고...
저는 쉬는 내내 음식을 해대야 하니 그것도 일이랍니다.

중간 고사 기간에 뇌활동에 좋은 간식이나 식단을 포스팅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말 간단한 브런치로도 좋고 애들 간식으로도 만점인 프렌치 토스트를
해볼까 해요.


뇌와 신경체계를 자극하는데 좋은 양파를 발사믹에 볶아 같이 준비해 볼께요.
양파는 머리에 좋은 음식 베스트에 들더군요.ㅎㅎ

재료: 식빵 1/2봉지, 양파 한개, 달걀 세개, 다진 마늘, 발사믹 소스

우선 양파는 가운데로 칼이 향하게 하여 슬라이스 해줍니다. 그래야 동일한 모양이 나요~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양파를 달달 볶다가 발사믹 식초를 두세숟갈 정도 넣어
볶으면 끝~~ 너무 쉽죠~~


달걀은 다진 마늘과 말린 파슬리가루 소금 조금을 넣어 휘휘 저어서 준비해 주세요.
대각선으로 자른 토스트에 달걀물을 입혀 후라이팬에 넣고 부치시면 끝.
달콤한 꿀을 살짝 뿌려서 맛나게 드시면 브런치로.. 아이들 간식으로 손색이 없겠죠.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인 포카 치아입니다 .

예전에 포스팅하기도 했었는데 ... 아마도 과정샷도없이 그냥 올렸던 기억이납니다 .


집에 양파가 넘쳐나는 관계로 또 양파 토핑을 한 포카 치아입니다 . ㅎ ㅎ ㅎ

포카 치아는 발효 시간이 길어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해야합니다 . 성격 급한 저로써는 정말 맘 먹고 만드는

빵이지요 . 하지만 개인적으로이 빵을 무지 좋아라합니다 .

재료 : 우리밀 강력분 500g , 물 300g , 드라이 이스트 8g , 소금 5g , 설탕 5g , 오일 40g , 토핑할 오일 10g

기본 반죽 하시고 , 발효 후에 가스 빼기는하지 말고 그냥 가볍게 접어 주시면됩니다 .

그리고 다시 발효 ... 이 과정을 30 분씩 두번 더하시는데 ... 음 .. 다른 분들 하시는거 보니깐 그냥 2 차 발효만으로

끝내시기도 하더라구요 . 뭐가 다른지는 솔직히 잘모릅니다 . ㅎ ㅎ ㅎ


종이 호 일을 깐 팬에 손으로 눌러 가며 펼쳐준 다음 , 오일을 바르고 위에 파슬리 가루와 양파를 살짝 ~ ~


180 도 예열한 오븐에서 25 분간 구워 주시면됩니다 .


오븐의 예열이 잘되면 색도 고르게 잘나 더군요 .

이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 발사믹 식초와 오일을 곁들여 먹으면됩니다 .


아님 가운데를 갈라 속을 넣어 샌드위치 해드셔도 맛나요 ~ ~



'먹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더라~ > 빵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만드는 마게리따 피자  (9) 2010.10.09
햄 마요네즈빵  (0) 2010.09.16
양파 포카치아  (8) 2010.09.08
양파 식빵..  (5) 2010.09.07
꽃모양 시나몬빵  (8) 2010.08.31
유자청 크림 빵  (0) 2010.08.17
  • 초코송이^^ 2010.09.08 10:17 신고

    오~ 맛있겠네요.
    얼마 전, 제빵왕 김탁구를 보고 생전 처음 빵을 만들어봤는데 실패했답니다. ㅡ.ㅜ
    계속 하다보면 나아지겠죠. ^^

    • 까진양파 2010.09.08 10:21 신고

      기본 반죽법만 알면 다음부터는 쉬워져요. 모든 발효빵은 기본이 똑같거든요. 동영상을 한번 찾아보심이 어떨지..
      저두 동네 친한 언니한테 배웠답니다. ㅎㅎ

  • 피플_박피디 2010.09.08 10:58 신고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즈이♩ 2010.09.08 12:35 신고

    이야 양파로 또 근사한 빵을 만드셨군요..양파는 몸에도 좋은데...
    일단 맛이 참 궁금합니다.
    저도 블로그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어요...ㅎ
    부지런히 배우고 있는데 티스토리 참 어렵네요...요즘은 블로그 로딩이 느려져서 대체 무슨 까닭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 까진양파 2010.09.08 20:36 신고

      맛은 스파게티점에서 주는 구멍 슝슝 뚫린 빵맛이랑 같아요. ㅎㅎ 저두 어제 블로그 통째로 날린뻔 했다지요 ㅡㅡ;;

  • 신럭키 2010.09.08 12:50 신고

    우왓 요렇게 만드시는 것이군요. 신기해요 ^_^~


집 벽에 걸린 양파가 한가득입니다 . 에휴 ... 주시는건 감사한데 .. 때때로 .... 쩝


가까운 지인이 양파를 한가득 주셨네요. 게다가 지난 번에 주신 양파즙도 채 다 먹지 못했는데 ....

양파는 냉장고에 두시는것보다 줄 나간 스타킹에 하나씩 묶어 벽에 걸어 두시는게 오래 먹는 방법 이랍니다 .


헉 많다 .... 길이는 사진의 두배라 생각하시면 ...

사정이 이러고 보니 당분간 모든 요리에 넣을 생각입니다 . ㅋ ㅋ ㅋ ㅋ

오늘 포스팅할 빵은 양파 식빵입니다 .

재료 : 우리밀 300g , 드라이 이스트 8g , 소금 4g , 설탕 5g , 양파즙 1 봉지 , 다진 양파 1 / 2 개 , 
        다진 당근 3t , 포도씨유 15g

드라이 스트는 전 처리를합니다 . 이때는 미지근한 물 50ml 에하는데 .. 설탕을 한꼬집 넣어 주시면 더 잘돼요 .
( 양파즙 1 봉지가 100ml 정도되는데 , 전 처리한 이스트를 넣으면 반죽은 적절하게됩니다 )

경험상 전 처리는 20 분을 넘기 는게 이스트 특유의 향이 조금 덜 나는거 같아요 . 조금 귀찮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

다진 야채는 반죽 마지막에 넣어서 섞어 주시면됩니다 .

그리고 기본 반죽을합니다 . 요즘은 날씨가 좋으니 40 분정도 1 차 발효를해도 충분 하더군요 .
( 기본 반죽은 따로 포스팅 해두었습니다 . 찾아서 보시길 ...)


양파즙을 넣으니 반죽 색이 노르스 름합니다 . ㅎ ㅎ ㅎ 부풀고 나니 연해지기는 했네요 ...

4 등분을하고 15 분간 휴지한 다음 성형하고 식빵 틀에 넣어 2 차 발효를 30 분 정도합니다 .


생 야채를 넣으니 반죽이 질어 졌어요 . 미처 생각을 못했 네요 ... 이런 ..

덕분에 성형 할때 무지 힘들었어요 . ㅜ . ㅜ 어디 제빵 기술을 배우러 갈까 ? 고민한 하루였습니다 .

독학으로는 한계가 ... 쩝 . 180 도 예열한 오븐에 25 분간  구워 주심되는데 .. 중간에 색이 너무 많이 날것 같으면

윗부분에 종이 호일을 살짝 덮어 주시면 과하게 색이 나는 일은 없답니다 .


역시 반죽이 질었던게 ... 윗부분이 살짝 꺼졌어요 . ㅜ . ㅡ 그리고 빵에 구멍이 숭숭 ...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도된다고 ... ㅋ ㅋ ㅋ

나름 건강 식빵이 완성 되었답니다 . 토스트해서 딸기쨈을 발라 .. 아침을 해결할 생각입니다 .

'먹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더라~ > 빵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햄 마요네즈빵  (0) 2010.09.16
양파 포카치아  (8) 2010.09.08
양파 식빵..  (5) 2010.09.07
꽃모양 시나몬빵  (8) 2010.08.31
유자청 크림 빵  (0) 2010.08.17
콩비지로 만든 쿠키  (0) 2010.06.22
  • BubbleDay 2010.09.07 19:51 신고

    양파식빵 담백하니 맛나 보이네요..
    쨈이라도 발라 멋으면.. 향긋한 양파향이 날것 같아요^^

    • 까진양파 2010.09.07 22:05 신고

      아침마다 남편한테 들려보내는데... 직원들이 아주 좋아라했다더군요. 저는 아직 토스트는 못해보았답니다. 같이 한 소세지빵에 밀려서...ㅎㅎㅎ

  • 즈이♩ 2010.09.07 21:50 신고

    양파가 들어간 양파식빵
    오~ 신선한대요~ 맛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까진양파 2010.09.07 22:03 신고

      안먹는 양파즙도 들어갔답니다. ㅎㅎ 몸에 좋을꺼라고 스스로 위안을...ㅎㅎㅎ 블로그 구경갔었습니다. 너무 쌈박하던걸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_ _)

  • 근면성실 2010.10.29 09:38

    건⑾강Α정보φ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모처럼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과 점심 약속이 있었 답니다 .

다들 아이들이 있고 어린이날도 돌아오니 빵을 구어 선물 하리라 마음을 먹었 지요 .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잘게 다진 당근과 양파 , 그리고 파슬리를 넣어 야채 빵을 구웠 답니다 .

소보로 빵과 같이 포장해 한봉지씩 안겼더니 좋아라합니다 .


작은 선물로 누군가를 기분 좋게한다 는거 저 또한 기쁜일 이지요 ...

그런데이 친구들이 그러 네요 . 언니 이런것도 할 줄알어 ? ㅎ ㅎ ㅎ ㅎ 평소에 제 모습이 이런것과는

거리가 있나보 지요 ? 암튼 맛난 쌈밥 배부르게 먹고 맛난 커피에 수다로 스트레스를 풀고 왔답니다 .

보통은 야채 모닝빵의 동그란 모습을 기대하지만 ... 어떤 블로거가 머핀 틀에 구운 것을보고

따라 해보 았답니다 . 모양이 선물하기에 특별해 보이 잖아요 !

레시피는 처음 발효 빵을 배웠던 언니가 가르쳐준 것입니다 .


재료 : 우리밀 250g ( 강력분 ), 이스트 7g , 분유 8g , 소금 1ts , 설탕 45g , 버터 30g , 우유 110cc , 양파 당근 1 / 2 개 , 파슬리 2 개

처음 제가 제빵을 배울때는 제빵 개량제를 사용 했더군요 . 기억도 가물가물 ... 사실은이 레시피에 달걀도 1 개 들어가요 .

달걀 냄새를별로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전 가 ~ ~ 을 통과

양파와 당근은 잘게 다져서 소금에 살짝 절여 베보자기를 이용해 물기를 꼭짜서 준비합니다 .

파슬리도 잘게 다져서 물기를 짜놓는데 ... 전 말린 파슬리 가루를 이용 했답니다 .

기본 반죽에 야채를 넣고 1 차 발효하시면됩니다 . 아주 잘 부풀었어요 ^ ^ ~ ~



그리고 성형하고 휴지 시간 10 분 . 다시 가스를 빼고 동글 려서 머핀 틀에 넣어서 2 차발효하시면됩니다 .


머핀 틀 위로 봉긋하게 솟아 오를때까지 40 분정도 2 차 발효하시면 된답니다 .

계란 물대신 분무기로 물을 뿌려 180 도로 예열한 오븐에 15 분간 ( 오븐의 중간단 ) 구워 주시면 되요 .


색이 곱게 나게하기 위해선 중간에 머핀 틀을 반대로 돌려주셔야합니다 .

저희집 오븐은 이상하게 항상 가장자리가 열이 강한가바요 . 색이 너무 난다 싶으면 호일을 얹어 주시면

지나치게 타는걸 방지해줍니다 .


나오자 마자 성격 급 한거 티낸다고 얼른 갈라 보니 .. 중간 중간 박힌 당근과 파슬리가 너무도 이쁜 색으로

자리잡고 있네요 . 폭신한 야채빵 맛은 ...

예술입니다 . 나오는 빵마다 하나씩 얼른 입으로 가져 가니 ... 살이 찌는 소리가 들리 네요 .

예쁘게 포장해서 들고 갔답니다 . 아쉽게도 촉박한 시간 때문에

사진은 못 찍었 답니다 ㅜ . ㅡ

대신 아래 사진은 남편 아침 간식으로 들고가라고 포장해 놓은 거 랍니다 .

선물용은 소로로 3 개 , 야채빵 3 개를 같이 포장 했답니다 .

'먹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더라~ > 빵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콩 버터 쿠키  (0) 2010.05.14
나뭇잎 모양의 베이컨 에피  (0) 2010.05.07
머핀틀에 구운 야채빵  (4) 2010.05.05
달콤 폭신한 소보루빵 만들기  (1) 2010.05.03
기본 반죽하기  (0) 2010.05.03
애플파이  (3) 2010.04.26
  • 예쁜선경이 2010.05.07 21:36

    울 애들이 앉은자리에서... 다 먹었다는..ㅋㅋ
    제과점 빵과는 달리, 맛도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게.. 참 맛나게 먹었어용^^

  • 세비부인 2010.05.12 21:37

    온냐.. 저희들도 완죤 맛나게 먹었어요..
    그닥 빵은 좋아하지 않는데 확실히 차이가... 담에 또?.... ㅋㅋ



우리집 남정네들이 좋아하는 항정살 .... 구워서 먹어도 고소하지만 색다르게 먹어보세요 .

재료는 항정살 한팩 , 깻잎 , 파 , 양파

파와 양파는 얇게 채썰어 물에 담가 아린 맛을 없애주세요 . 깻잎을 깨끗이 씻어 채썰어 준비합니다 .

 소스는 간장 2 큰술 , 굴소스 1 큰술 , 매실즙 2 큰술 ( 맛술을 쓰셔도 돼요 ), 물 3 큰술 , 다진 마늘 반 큰술 , 생강 가루 , 식초 1 큰술
 
넣고 바글바글 끓여 놓습니다 .

항정살은 프라이팬에 구워 기름을 제거합니다 .



야채와 고기를 담고 , 소스를 뿌려서냅니다 . 밥위에 얹어 덮밥으로 해먹어도 맛나 답니다 .


구워서 야채 쌈에 먹는 것보다 간편하고 맛은 더 좋답니다 . 소스의 맛은 데리야끼와 비슷 하답니다 ~

저녁 메뉴로 강추합니다 ^ ^

설에 큰집에서 받은 새송이가 아직도 3~4송이가 남아있답니다. 놀러갔다가 구워 먹고 남은 살치살 소고기랑

버섯을 불고기 양념에 볶아서 먹을 꺼예요... 우리집 남정네들은 고기 반찬이 없으면... 무지 싫어라하거든요.

사실은 오늘이 아니라 어제죠..ㅋㅋㅋ 전 블로거에 글 올리려고 요리를 하는게 아니라 그날 그날 해 먹은걸

다음날.. 또는 글쓸 재료가 없을때 올리거든요...ㅋㅋㅋ

냉동실에 있는 살치살 4장을 꺼내 적당한 크기로 썰고, 마늘, 후추가루, 진간장, 꿀, 참기름을 넣고

조물 조물 주물러 놓는답니다. 그리고 넣고 싶은 야채를 손질하죠...

잔파와 새송이 버섯, 양파, 당근을 같이 넣고 볶을꺼라 같은 길이로 손질해 둡니다.

그리고 남편이 벨을 누르면 그때부터 가스불켜고 후라이팬 달구고 바뻐지죠...ㅎㅎ












센불에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조금 넣어 향을 내고 고기를 넣고 볶다가
나머지 야채를 넣고 물고기 양념을 조금 더 넣고 완성합니다.


그릇에 담고 맛나게 먹으면 됩니다~~ 이렇게 볶은 걸 꽃빵에 싸먹어도 맛나답니다.


밥에 살짝 올려 덮밥처럼 먹어도 좋을꺼 같아요.... 버섯은 항암 작용도 뛰어나다고 하니 많이 드세요~~

버터 밀크 식빵을 만들고 나서 안에 소세지 넣어서 해봐야지 했다.

날도 꾸리꾸리 딱히 별다른 일도 없고해서...

식빵 레시피에 허브와 소세지를 넣어 마치 아메리칸 핫도그처럼 만들어보았다

그러나 나온건... 마치 공갈빵처럼 ㅋㅋㅋ 속이 비어버렸다..

치즈는 얼루가고 피클이랑 양파는 얼루간겨?

그래도 맛은 핫도그 빵이다 ㅋㅋㅋ


기본피의 재료는 조 아래~~밀크버터 식빵이랑 같아요.

소금대신 허브솔트를 넣었답니다. 사실 집에 허브라고는 파슬리 밖에 없더라구요 ㅜ.ㅜ

장을 봐야지.. 너무 없어보이잖어~~

암튼 기본피 재료에 소금 대신 허브솔트, 그리고 파슬리를 더 추가 해주었지요.


중간 휴지중인데... 반죽 군데군데 있는 허브가 보이시나요?

중간 발효후 16등분 했답니다. 넣을 소세지가 비엔나 소세지라...
(아~~ 여전히 없어보인다. 냉장고 뒤져서 나온거라고..)


안에 넣을 속재료랍니다. 냉장고 뒤져서 나온 치즈, 조금 남은 다진 피클..

요기다가 양파도 조금 다져 넣을거랍니다

그리고 머스타드 소스도 조금 올리고...밀대로 밀어 재료를 얹고, 또르르 말아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아후.. 팬에 12개 밖에 안놓인다는걸 왜 몰랐을까?

매번 하면서도 난 바보야를부르면 성형합니다.   12등분했어야 했어~~


2차 발효합니다. 모양이 그럴듯하지요..ㅋㅋㅋ 곱게 색나라고 분무기로 물한번 분무해주시고

오븐으로 고고씽~~


제 오븐은 안쪽이 열이 더 높나바요... 안쪽에 있던 아가들은 색이 진하게 나버렸네요...ㅎㅎ

암튼 먹음직스럽네요. 일단 하나를 갈라보아야할듯...


헉 양파가... 볶아서 넣었어야했나?... 우띠 핫도그빵이야? 공갈빵이야? ㅋㅋㅋ

그래도 빵맛은 아메리칸 핫도그 맛이랍니다. 흘릴염려도 없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곧있으면 올 작은애가 무지 좋아할듯해요...

밖에 솜틀집의 솜처럼 눈이 오네요... 날씨야 정신좀 차리렴 지금은 춘 삼월이란말이야!

얼마전 엄마가 다녀가신뒤로 종종 만들어주시던 음식들이 생각나곤합니다.
별다른 레시피가 있는것도 아닌 그날 그날 있는 재료로 만들어 주시던 부침개...
요즘 막걸리가 대세라... 막걸리에 어울리는 김치전으로 스산한 날씨를 잊어볼까 합니다 ^ ^

재료: 신김치 1/4포기, 호박 1/2, 양파 중간것 1/2, 부침가루 적당히


김치, 양파는 적당하게 쫑쫑 썰어 줍니다.
호박은 사진처럼 채썰어주시면 됩니다.
왜 김치전에 꼭 호박을 채 썰어 넣으셨는지는 모르나 아마도 김치의 짠맛을 중화시키려고 하신듯해요..

김치전에 호박을 넣으면 호박과 양파의 달달한 맛이 김치와 잘어울린답니다.





부침가루를 적당히 넣고 물을 부어 너무 질지않게 섞은 다음, 한 국자 떠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낮은 불에서(그래야 바삭한 질감의 부침개를 만들수 있답니다) 부쳐주시면 됩니다.

윗면의 반죽까지 적당히 익어 물기가 없어지면 뒤집으세요..

이제 맛있게 막걸리와 같이 먹으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