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포스팅한 육포에 수놓기가 끝나면 둥근 목기에 잣을 박은 대추를 두르고, 밤으로 채운 후

육포를 두줄로 쌓아 올리고 청홍색실을 두른다.

육포는 시어머님께 드리는 음식으로 우둔살이나 홍두깨살을 결대로 저며, 간장 양념을 하여 구덕하게 말리는 것으로 장포 또는 약포라고도 한다.

 

 

 

 

잣을 끼운 대추를 두른것이 더 이쁘죠? 육포는 맨 위장에만 수를 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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