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티스토리를 접하게된건.. 웹관련 공부를 하던중에 html이나 css를 손댈수 있다는 장점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곧 한계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포털 사이트의 시끄러운 분위기와 달라서 좋았고, 잡다하고 소소한 내 일상처럼
조용히 블로그질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고 방문 하면 좋겠지만.. 스스로 정확한 정보로 글을 쓰는것도 아니고 지극히 주관적인
일상인지라....욕심이 없다보니 그렇다고나 할까?

친하게 (내 생각).. 또 자주 방문하던 블로그들이 포털 사이트로 이사 가는걸 보니 섭섭하기도하다.

바쁘다는 핑계로 겨울이 지나서 다시 새봄 단장을 하고.. 모처럼 다니던 곳들을 방문하니..이사를 가거나 나처럼 동면중인
블로거들이 많다.

왠지 쓸쓸하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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