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무지 거창하네요. ㅎㅎ
올초 스마트폰으로 바꾸고는 추울때 장갑을 끼면 스마트폰을 사용할수 없다는걸
뼈져리게 느꼈었답니다. ㅋㅋㅋ

겨울이 오기전에 암워머를 장만해야지.. 사실 친구들의 요청도 있고해서
실사러 명동으로 출동했답니다.

왜 명동이냐면 바늘이야기라는 사이트에서 바자회를 한달에 한번씩하는데..
요때 실을 사면 싸게 살수 있거든요..
지난 달 바자회때 산 실로 가디건이랑 머플러를 떳고..
이번엔 암워머에 쓸 실을 사러 간거지요.

서둘러가느라 지갑속이 달랑달랑한걸 모르고 바자회에 도착.
사고싶은 실이 있었으나 현금 결재라는 압박에.. 포기하고 워머 뜰 실만 사가지고 왔어요.

이런저런 친구들의 요구사항도 듣고 뜨기시작...
속도가 붙으니 잼나군요. 시간도 얼마안걸리고... 실도 한뭉치 정도면 되네요~
제것까지해서 세개를 완성~~~ 구경들 하세요..



날이 추워지기전에 열심히 떠서 여기저기 선물해 보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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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소년 2011.10.12 00:21 신고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저는 겨울되면 소시지 천하장사로 터치하려구요.
    천하장사로도 잘 되더라구요. ㅋ

  • 2011.10.15 11:41

    비밀댓글입니다

    • 까진양파 2011.10.16 09:32 신고

      파이님~~ 에고.. 아니에요 ^ ^
      저두 파이님 무지 좋은걸요. 음.. 주변에서 아기토끼를 봐주실분이 계시다면 일 포기하지 말아요.
      사실 프리로 일하는것도 여러가지로 힘들고.. 암튼 경력단절 무지 무서워요 ^ ^~
      간혹 들러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