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란은 조란과 같이 밤을 쪄서 체에 내려 꿀과 계피를 섞어 다시 밤 모양을 내는
궁중과자의 일종으로 폐백음식인 구절판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밤 모양으로 모양을 만들고 계피가루나 잣가루를 아래에 묻혀 모양을 완성합니다.


저는 냉동되어있던 밤을 사용해 곱게 체에 내려지지 않아서 살짝 아쉽지만...
우리 옛 선조들은 정말 재주도 뛰어나고 음식 문화가 많이 발달했던거 같아요.

구경하시고 어른들 잔치상에 만들어 술안주나 간식으로 한번 올려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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