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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자꾸만 미루게 되네요...
사진기속에 사진은 넘쳐나고..ㅎㅎ 몸 상태도 별로다 보니 블로그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오늘은 마음 먹고 그 동안 미뤄던 글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간혹 올리는 퀼트 작품들중에 대부분이 샘플북이나 얻어온.. ㅎㅎ
모 그런 것들로 만든 작품들이 대부분이예요.
오늘 만든 파우치도 의상디자이너인 친구따라 시장조사 갔다가
동대문에서 주어온 샘플조각이랍니다.
그때 한참 지브라에 꽂혀있었거든요. ㅋㅋ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퀼트천 값이 비싸기도 하고 제가 워낙 필요할때만 작업을
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재료를 쌓아두고 살지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급하게 뭔가를 만들다 보면 한두가지 재료가 부족해 시켜놓고
한참을 기다리는 사태가 벌어지기가 일쑤지요.

암튼... 또 지난번에 얻어온 샘플북 같은게 생겨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급하게 큰가방이
필요해 22조각 국민퀼트 가방을 만들었다고 잠시 사진으로만 소개 한적 있죠?


그 뒤로 이 가방에 꽂혀서 샘플북에 있던 나머지 조각으로 하나를 더 만들고..
샘플북을 제공해준 동생에게
11조각 변형가방 하나 만들어 선물하고... 잘 들고다니나?ㅋㅋ


결국엔 혼자서 머리 굴려서 12조각 파우치를 하나 완성했답니다.


반 조각짜리 두개를 합치면 13조각이 맞겠지만..  어쨌든...만들어 봅시다!
같은 사이즈의 정사각형 천을 12조각, 1/2조각 짜리를두개 준비합니다.
보기좋게 배치하고 아래와 같은 모양으로 이어줍니다.
시접은 바람개비로... 요거 아주 중요합니다. ㅎ

이어진 탑과 안감 솜 순으로 놓고 창구멍을 남기고 드르륵 박아줍니다.
창구멍으로 뒤집어 솜이 안으로 들어가게 하다음 창구멍을 막아주면되는데,
창구멍으로 뒤집을때 깔끔하게 뒤집기 위해서는 솜을 바투어 잘라주고.
꼭지점은 가위밥을 주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부분들을 퀼팅해줍니다. 전 재봉틀에 있는 걸로...
이제 반으로 접으면 튀어나온 사각형 꼭지를 반씩 접어 바닥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지퍼를 다는 길이 만큼을 남기고 공그르기로 안감과 겉감을 이어줍니다.

뒤집어 시침핀으로 지퍼를 고정하고 박음질해서 달면 완성....


손잡이를 달아서 사용해도 될꺼 같지요? ^ ^~*


전 파우치가 필요해서 파우치로... 잡다한 도구들을 넣어다닌답니다.
너무 이쁘다고 주변에서 탐을 내는데.. 이걸 만드려면 또 동대문을 가야한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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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사왔는데 냉장고 안은 꽉차고 줄나간 스타킹도 없어 그냥 놔뒀더니
물러지려하네요... 그래서 양파에 집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사실, 오늘 하루종일 큰 가방이 필요해 온 국민의 필수 퀼트가방인
22조각 가방을 만들었답니다.ㅎㅎ 모처럼의 바느질이라 속도가 붙었네요. ^ ^;;
요건 워낙 많은 분들이 포스팅하시니... 패스
참, 이 아이는 지난번 처럼 샘플북의 자투리 천으로 만든거랍니다.
오리엔탈 분위기로 만들어본건데.. 괜찮은가요?



자투리 천을 구매했더니 딸려온 매시 천이 있어 도대체 애를 어디다 쓰나 하다가
양파집을 만들려고 하니 아주 딱입니다.
구멍이 있어 환기도 잘되고 적당한 신축성에 양파을 넣어두기 좋을꺼 같더군요.

필요한 길이만큼 두장을 자른 다음 한장은 정사각형이 되도록 분할해주세요.
저는 8조각이 되더군요.
양파 작은 망의 양이면 이 정도로 되겠다 싶어 조금 도톰한 천으로 바이어스를 준비합니다.
그래야 부드러운 매시천에 힘을 줄수 있어요~~


잘라 놓은 사각형의 윗부분만 바이어스를 대주고 다른 긴 한장에 살짝 겹쳐 박아 줍니다.
핀을 꽂아 위치를 잡고 미싱질한 다음 양옆과 아래위도 바이어스 해줍니다.

이제 고리만 만들면 됩니다. 힘을 받아야 하니... 세탁소의 색 옷걸이의 아래 부분만
잘라 바이어스를 두른 윗 부분을 통과 시킨 다음 꺽어 모아서 조여 줍니다.

이제 걸어둘데를 찾아서 걸고 양파를 넣어줍니다.
제가 이번에 산 양파는 작아서 두개씩 들어가는 군요.
아주 사이즈가 딱이네요 ^ ^;;

양파는 서로 맞닿아 물러져 오래두지 못하니 집을 만들어 주는것도 좋을 꺼 같아요.
매시천에서도 양파가 무르면 진짜 양파 망으로 만들어 볼까 해요~~.
요 아이디어는 정말 제가 최초인거 같죠?
한번쯤 만들어 사용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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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시간나면 도서관으로 잡지를 보기위해 나들이를 한답니다.
예전에는 은행이랑 미용실에서 잡지를 많이 보곤했는데...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고부터는 은행 갈일도 없어지고.. 나이드니 미용실 가는일도 뜸해지고..
ㅋㅋㅋ 암튼 잡지를 보러 도서관을 갑니다.

제가 다니는 도서관은 잡지를 많이 구비해 놓지 않아서 행복이 가득한 집과 레몬트리 정도..
맘에 드는 정보가 있으면 사진으로 남겨오기도하고...
요즘은 단행본으로도 좋은 책들이 많아서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사실 빈병으로 만드는 바늘쌈지는 어떤 단행본에서 본것인데.. 너무 맘에들어
오자마자 실행에 옮겼답니다. 하지만...


이걸 완성하는데는 사실 수개월이 걸렸답니다... ㅜ.ㅜ
왜냐구요? 머리카락 때문이지요. 제가 오랫동안 퀼트를 해왔는데 초창기에 만든 바늘 쌈지에
바늘을 꽂아 보관했는데.. 오래되니 녹이 나더군요. 물론 초록색의 녹이 아니라...
음.. 설명하기 어렵지만... 바늘 상태가 나빠지는건 사실이더군요.
그래서 예전 우리 선조들은 머리카락을 속에 넣어 바늘 쌈지를 만들었나 봐요.

도서관에서 빈병바늘 쌈지를 보고온 즈음해서 티비에서 이 효재씨의 바늘 쌈지를 또 보게된게..
제작 기간에 이리 영향을 미치리라고는... ㅎㅎㅎ
작은 면보주머니 같은데에 마무리를 하지않고 나오는 머리카락을 넣어 핀으로 고정해두는
이 효재씨의 아이디어에 감탄을 했어요. 그래 나도 머리카락을 넣어만들어야지!
이 단순한 따라쟁이가 시간이 이리 걸릴줄 모르고 덤빈거지요. ㅜ.ㅜ

재료는 작은 쨈병과 자투리 천조각, 글루건이면 됩니다.
우선 한장은 쨈병보다 조금 적게 재단하시고 다른 한장은 조금 크게 재단해서
두장을 이어 바느질하면 봉긋한 모양이 됩니다.
이걸 병뚜껑에 붙여주시면 완성~

저는 예전에 크리스마스 용품을 만들기 위해 조각을 이어둔 것을 마냥 방치하다가 자투리를
사용해 작업했는데, 만들어 놓고 보니 머리카락이 없더군요. ㅋㅋ

그리고 시작된 머리카락 모으기... 샤워하고 머리감을때 마다 하수구에 걸리는 머리카락을
수거해 비닐 봉지에 보관하기를 두달...
어느정도 바늘쌈지에 넣을 정도는 되겠다하고 넣어보니.. 생각보다 턱없이 부족하더군요.
게다가 오래 비닐 봉지에 보관하니 영 머리카락이.... ㅋㅋㅋ
그래서 머리카락을 넣는 조그마한 구멍을 남기고 마무리를 했지요.
구멍을 그냥 남기면 머리카락이 나오겠지요? 저는 조각의 한블럭을 반으로 접어
시접이 안쪽으로 가게해서 바느질했어요.
밀어넣으면 시접분때문에 머리카락이 밖으로 나오는 일은 없답니다.

머리카락 나올때 마다 효재씨처럼 넣어야지~~~ 하고. 단순하면 참으로 세상 살기는
편한거 같아요. ㅋㅋㅋ

남편이나 아들 머리카락은 사용하지 마세요. 길이 때문에 바늘 쌈지 밖으로 나오더군요. ㅜ.ㅡ

아무튼 참으로 긴 기간이 걸려 완성한 빈병바늘 쌈지... 아주 좋아요~
바늘에 찔릴 염려도 없고, 잊을 염려도 없고, 보관도 아주 좋고...
게다가 바늘 쌈지가 바늘을 먹지도 않아요~ 무슨 말이냐구요?
바늘을 옮기다 보니 바늘 쌈지안에 그동안 어디갔나하던 바늘들이 안쪽으로 숨어있더군요.
아하~ 그래서 간혹 쌈지를 집을 때마다 따끔거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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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해들어 돈을 들여 뭔가를 배우러 다니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나가는것도 일이라.. 은근 힘이 드는군요. 밥 먹을 시간도 없어
도시락을 싸 다녀야할것 같은데... 책에 여러가지를 담아 다니려고 보니 배낭이
필요하더이다.
예전에 퀼트할때 만들었던 배낭의 바닥이 약간 헤어져있어 새로 만들어야 겠다.
정말 단순하게 생각한 일이 커져서 3일을 꼬박 바느질에 매달려 있어야했답니다.
일단 완성품 자랑질부터....


끈을 옮기면 크로스 백으로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었답니다.
사실 아직 고리를 달지는 못했어요. 부자재 부족으로...ㅠ.ㅜ
더 자세히 보여드리자면...

옆모습

뒷모습

앞모습


크로스백일때 모습은 고리를 사서 달고나면 다시 올릴께요~

그럼 어떻게 만들었는지 시작해 볼께요~

4가지의 도형을 잘라서 준비합니다. 다섯가지의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원단량은 보통 퀼트샵에서 파는 사이즈 정도.

어떤 방식 없이 무작위로 연결해 줍니다. 사용한 사이즈는 8*4, 8*2,4*4, 4*2로 시접량을 추가해서 재단하세요.

연결된 탑은 시접 정리를 해서 다림질해 준비해둡니다뒷면의 시접은 바람개비 방향으로 정리해줘야 합니다


안감,퀼팅솜, 탑순으로 놓고 평평하게 자리를 잡아줍니다.

가운데서 바깥 쪽으로 시침질해 퀼팅시 밀리지 않도록 한다.

사각형의 안쪽을 하나걸러 하나씩 퀼팅해 준다.


요기까지 하는데 하루가 꼬박 걸렸답니다. 사실 퀼팅을 다 마무리 짓지도 못했어요.^ ^;;
금요일 부터 시작했으니.. 토요일 눈뜨자마자 또 퀼팅..... 손꾸락에 불나는줄 알았답니다.

이제 원통현 몸통을 만들겁니다. 먼저 탑끼리 마주대고 탑을 먼저 연결합니다.

그리고 솜을 겹쳐서 가위질하고 연결. 아래 탑을 자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안감의 시접분을 접어 넣고 공그르기로 연결하면 매끈하게 몸통 완성~


이 부분에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솜끼리 겹쳐놓고 자르다 탑을 자르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솜을 겹쳐 한번에 잘라서 솜을 맞대어 놓았을때 매끈하게 연결이 된답니다.

안감을 조금 짧게 해 공그르기로 마무리한다.(사진 순서가 바뀌었어요 ^ ^;;)

솜을 가지런히 정리해 겉감안으로 들어가도록 한다.(이사진이 먼저 랍니다)


아래부분은 재봉질로 일자로 박은다음 시접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마무리한다.

재봉틀로 박음질한다. 아래부분이므로 튿어지지않게 단단하게 바느질한다.


아래 위 정리 작업이 끝났으면 위쪽은 지퍼를 달고, 아래는 안쪽으로 삼각형을 만들어 바닥을 만들어 줍니다. 이때 고리를 같이 연결해 줍니다.

삼각형의 모서리를 박은질한후 잘라냅니다.

같은 안감으로 바이어스 처리해 시접을 정리.


바닥크기만큼의 천을 준비해 양옆을 정리하고 양쪽을 연결합니다.

가로 부분의 한쪽을 공그르기해야 바닥심이 돌아다니지 않게 됩니다.

바닥틀이 완성되면 딱한 바닥재를 끼워 넣어 아래로 처지지않도록 합니다.


이렇게 이틀째 작업이 끝났답니다. 이제 끈을 달고 마무리 작업....

솜을 가운데 넣고 3*210cm정도의 긴끈을 만들어 줍니다.

길이를 조정하는 사각형과 양쪽 끝에는 고리를 달아줍니다.

크로스백으로도 사용하기위해 고리를 달아준것입니다.

윗부분에 끈이 걸릴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달아줍니다. 문제는 끈이 돌더군요. 무슨 조치를 해야할 듯 싶어요

뒤쪽으로 끈을 걸어놓은 게 보이시죠? 아래 고리를 풀고 옆쪽으로 옮겨 크로스로 맬수 있게 작업할 예정입니다.



앞은 레이스를 달아 모아서 묶을수 있도록 합니다.


더 자세히 올리고 싶으나 너무 졸려요~~~ 다음에 더 정리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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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심란하거나 몰두할 데가 필요하면 바느질이 최고라고 제가 항상 말하곤합니다 .

무료함을 달래 는데도 바느질이 아주 딱입니다 ㅎ ㅎ ㅎ ㅎ

친한 동생을 따라 동대문 시장에 갔다가 동전 프레임을 구입해 왔답니다 .

퀼트를 배울때도 이건 만들어 본적이 없었기에 도안 구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


도안 이랑 만드는 방법을 찾기위해 인터넷 서핑만 두시간이 넘게 한것 같아요 .

급기아 도안 그리는 법까지 익히고 말았다는 .....

저는 탑 작업을 종이를 이용해 작업 해보려고 해요 . 이건 플레이트라고 판매도 하지요 .

자투리 천을 이용하기도 좋고 , 쉽게 작업이 가능해서이기도 햡니다 .



천에 종이를 대고 싶침핀으로 고정 해준 다음 시침질 해줍니다 . 두장을 겉면끼리 대고 감침질해서 연갤해 주시면 돼요


탑이 될만큼 연결 해주고 옆면도 이어줍니다 . 복잡 한듯하지만 ... 해보시면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아요 .

도안의 크기만큼 자른 솜과 시접 분을 준 안감을 준비 해 둡니다 .


안감은 나중에 바느질이 쉽도록 위부 분은 시침질해서 동그랗게 만들어 두 는게 좋아요 .

그림처럼 놓고 안감을 감싸듯이 뒤집으면되는데 .... 뒤집고 나서 적당 한 부 분만 퀼팅을 해두 는게 안감이 뜨지 않아요


위부 분을 공그르기로 마무리 해주는데 곱지 않아도 상관 없어요 . 윗부분은 프레임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


진한색 실로 연결해줄껄 ..... 흰색 실이 비치 는게 맘에 안 드네요 . 적당한 두께로 바닥도 잡아 주는게 이뻐요 .

프레임은 중간부터 시작해 달아 주는게 좋아요 . 이부분 사진이 없네요 .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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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에 한번 꽂히면 몰두하는 편이라...

조각잇기는 재봉틀로 퀼트는 손으로 작업한 크로스 백입니다.

처음에 뭔가를 만들겠다고 시작한게 아니었는데 조각을 이어놓고 나면 형태가 떠오르곤 하지요

탑을 만들고 보니 크로스 백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완성된 모습 입니다. 어느쪽을 앞으로 생각해야할지...


처음에 탑을 만들어 놓고나니... 보더를 뭘로 해야할지..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더군요

적당한 천도 없고... 그러다가 안 입는 두꺼운 면바지가 떠오르더군요.

면바지 하나를 다 해체해서 만든 가방인 샘이지요.ㅋㅋ


우선 자투리 천을 끌어모아 탑을 만들고.. 안감쪽에 핸드폰과 립스틱이 들어갈 작은 주머니를 만듭니다.












 
탑과 안감 사이에 솜을 넣고 시침질해 퀼팅해 줍니다. 주머니 까지 퀼팅하지 않도록 해야 겠지요~












다른 쪽은 사이 주머니가 있는 형태라 탑이 두개가 필요하겠지요 앞보다는 조금 큰 형태의 사각잇기입니다.



앞 뒤판이 완성되면 옆면도 같은 방법으로 퀼팅해서 준비해둡니다.

옆면의 윗부분은 지퍼를 달아야 하므로 조금 작은 사이즈로 두장을 준비합니다. 가방 고리도 준비해야겠지요

중간 옆면 잇기의 사진이 없네요  ^ ^;;


옆면과 앞뒤면을 서로 맞붙여 시침질해둡니다. 바이어스로 마무리 할 생각이므로 이 시침질을 빼지 않을 생각입니다.


바이어스의 한쪽을 재봉질해서 옆과 앞을 연결한후 공그르기로 바이어스를 마무리해줍니다.


다른 쪽도 연결해 바이어스로 마무리해두면 작업은 끝납니다.


더 자세히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바느질하다보면 완성해야겠다는 일념에...ㅎㅎㅎ




















크기는 A4 정도가 넉넉히 들어갈 사이즈랍니다... 끈을 조절하면 숄더로도 가능해요~~

가방매고 봄 나들이라도 가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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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투리 천으로 이런저런 작업을 해보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뒤지다 보니 머쉰퀼트를 할때 만들어 작업하고 남은 로그캐빈 조각들이 몇개 남아 있더군요.

여섯조각에 따로 두 조각을 더 작업해서 물론 이것도 자투리 남은 천으로...후다닥 재봉질을 하고..

마름모로 중간 중간은 그냥 사각조각을 넣어서 배치해 만들었습니다.

밑작업은 머쉰으로 작업했지만, 역시 퀼팅은 손으로 해야 퀼트 본연의 느낌을 살릴수 있죠..
서둘러 작업하다보니 조각이 약간 비틀어 졌지만.. 그냥 마무리 작업을 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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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해 항상 밖에 나와 있는 전기 포트..
먼지가 쌓이는게 싫어, 언젠가 옷을 입혀줘야지 생각했었습니다.
요즘처럼 생각이 많을 때, 바느질은 위안이 되기도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가라앉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벼르던 전기포트에 옷 입히기..


생각을 정리하는 바느질을 할 때면 중간샷도 못 찍습니다 ^ ^;;
(시간이 날때 그림으로라도 중간 작업과정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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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쓴 채로 헤어 밴드를 사용하다보면, 귀 뒤쪽이 많이 아프더군요. 작년 여름에 아들들이 이쁘다며 사준 헤어 밴드는 아프지도 않고 해서 자주 착용했더니 귀가 닿는 부분이 헤어져서 자꾸만 벌어지더군요.

    


그래서 돌아다니는 자투리 퀼트천(퀼트천은 대부분 수입천이라 비쌉니다. 조그만 자투리도 모아두는 게 나중에 유용합니다 ^ ^;;)을 이용해 머리띠를 리폼했답니다.

1.
적당한 길이의 자투리 천을 안쪽으로 말아 홈질해줍니다. 엮을꺼니깐 여러개가 필요하겠죠.. (사진이 불량하군요 ..)



2.
색을 조합해가며 엮은 후 벌어지지 않게 중간 중간 바느질을 해줍니다. (아무래도 남은 천을 사용하니 색이 썩 맘에 들지는 않네요 ^ ^;;)





3.
플라스틱 틀에 양면 테잎을 붙이고(물론 기존의 커버는 벗겨내야 합니다 ) 엮은 천을 붙인 다음, 속 안감이랑 공그르기해 가며 바느질합니다.(작업하는데 정신이 팔려서 중간 과정 샷을 찍지 못했네요...)

귀뒤가 배기지도 않고 아주 맘에 들더군요. 만들어서 이쁘게들 사용해 보세요. 생각보다 시간은 걸리지만... 아주 있어 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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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좋아하시는 장훈샘을 위한 핸드폰 걸이.

퀼트하고 남은 자투리 천을 이용해서 만블었습니다.

맛나게 생겼다고.. 고구마 물고기라시지만...나름 신경쓴 애라구욧.. ㅡㅡ;;




나날이 예전의 바느질 솜씨를 되찾아가는듯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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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의 열쇠고리에 달린 곰의 귀가 떨어진걸 본 후 집에 돌아다니는 퀼트 인형이 생각났다.

"언니가 하나주마..." 장담하고도 며칠을 보낸후 퀼트상자며 서랍장을 뒤졌다.

그렇게 시작된 오랜만의 바느질....

내가 가진 퀼트 천이 이리 많았나?  그러고보니 한동안 이쁜 천에 눈이 뒤집혀 이것저것 사 모았던게... 벌써 몇년전이다.



가지고 있던 패턴대로 만들어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고는....

내꺼는 토끼로 새로 패턴을 만들어 핸드폰 고리를 만들어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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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메모도 많이하고... "좀더 계획적으로 살자!"  결심했다.

남편이 던져준 다이어리 한 권. 속지가 맘에 드는데 겉 커버는 평범한 종이 커버라 새로 옷을 입혀주기로했다.
나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만든 다이어리 커버.

예전 퀼트를 배울때 하다만 크레이지 퀼트작업물이 있어서 그걸로 우선 하나를 만들어 보았더니, 이쁘지만 실용도는 떨어진다. 그래서 자투리 천으로 사각잇기를 하고 퀼팅해, 펜꽂이도 추가하고 바이어스 작업을해 새로 다이어리커버를 만들었다.

번갈아 사용하면 한해를 잘 모낼수 있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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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테니스 서클의 송년회때 모처럼 바느질로 선물을 만들어 갔었다.

핸드폰 고리라 여자들것만 준비했는데...

병수오빠가 탐을 낸다. 그래 애기 돌때도 선물하나 못 챙겨 보냈는데....

학교때 오빠가 우리들한테 산 밥값을 생각하면...  ㅋㅋㅋㅋ

공주님 인형 만들어 보내겠다니 좋아라 한다.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아지네..




<인증샷을 보내주더라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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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가 이쁜 천을 큰애가 학교에서 필통을 만들라고 줬다고 내민다.

그냥 무늬따라 퀼팅해주고 이니셜도 새겨주고 마침 쓰다남은 노란색 바이어스도 있길래  같이 배색해 완성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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