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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아들 신발을 빨았습니다. 요즘은 운동화를 빨래방에 맡기곤 했는데...

다~좋은데, 빨래방에 갔다온 신발들이 뻣뻣해집니다.

까칠한 아들 들은 신발이 작아진것 같다고 난리고...ㅠ.ㅜ

그래서 모처럼 쪼그리고 앉아서 솔로 빡빡 문질러가며 운동화를 빨았답니다...

빨고나니 신발 깔창이 너덜너덜 난리도 아닙니다. ㅎㅎ

운동화로 셔플댄스를 추는 건지.. 군데군데 바닥천이 ㅋㅋㅋ

 

 

그래서 청바지를 이용해 간편하게 깔창 리폼들어갑니다.

준비물은 무지 간단해요. 강력스프레이접착제, 못입는 청바지 천.가위.

 

 

 

청바지천은 발냄새제거에도 아주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청바지는 셀룰로오즈란 섬유로 구성되어 있어 땀을 잘 흡수하고 통풍을 잘 시켜준다고 합니다.

 

깔창을 새로 사지~~ 라고 하신다면.. 잘보시면 저 깔창이 그냥 깔창이 아니랍니다.

키높이 깔창인거지요. 아마도 5,000원 주고 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니 버릴수 없어요.

 

우선 못입는 청바지천을 적당한 사이즈로 두장 자른다음.. 뒷면에 강력스프레이를 뿌리고

깔창에 척하고 붙여줍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가위질하면 끝!

 

 

너무 쉽죠~~

 

운동화안에 넣었더니 아주 깔끔하니 보기 좋습니다. 귀찮으니 신발끈정도는

자기들이 매겠지요. ㅎㅎㅎ

 

 

 

=======================================================================================

 

갑자기 방문자가 많아서 이상하다 했더니..

요런일이 있었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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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끼하나 떠 줘야지... 하고..
신혼때 떠준 조끼가 너덜해진걸 보고 생각한게..몇년. ㅋㅋ
딴에는 생각한다고 좋은 실로 떠야하니까..또는 맘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
암튼 별 이유를 다~아~ 대가며 미루다가,
얼마 전에 뜬 내 조끼를 보고  "내 조끼는 언제 완성되냐?"는  남편의 말 한마디에
바늘 잡고 열심히 떴답니다.

사실 조끼만 안 떠줬지.. 가디건도 이번 겨울에 떠 주었답니다.
디자인이 넘 영하다는게 문제지만.
이건 다음에 포스팅 할께요.
3박 4일 출장가는 남편에게 갔다오면 꼭 완성해놓으마 약속까지했답니다.

그리고 오늘 드뎌 완성했습니다. 어깨 빠지는줄 알았어요. ㅎㅎ
매번 타이트하게 뜬다고 야단 맞아 이번엔 넉넉한 사이즈로 떴는데.. 목부분이 살짝 걸리네요.ㅎ



이번도 마찬가지로 원통 뜨기로 쭉 이어서 떴답니다. 이유는 배둘레햄이 있는 남편을 위해서..ㅋㅋ
슬림해보이라고 가로줄 무늬도 넣고.. 목이 답답한걸 싫어하는 남편이지만..
이쁘다는 핑계로 목 디자인은 내가 원하는대로...


이런 깃을 꼭 떠보고싶어서 해보긴했는데 착용을 안해봐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진동 부분은 고무단이 아닌 무늬와 코줄임으로 진동을 만들고 마무리는 코바늘로 했답니다.


아랫단도 고무뜨기가 아닌 가터 뜨기로... 음 이건 사실 맘에 안들어요.
입혀보고 다시 수정해야할꺼 같아요.


오늘 출장에서 돌아오는 남편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무늬도안과 깃 부분 도안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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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에 쓰일 목기를 사러갔다가 동대문 종합상가를 들렀답니다.
겨울이 가고있어선지.. 싼값에 나온 실들이 눈에 띄어 또 질렀답니다.

할 일은 많은데.. 뜰 수 있을지 모르지만... 좋은 모사를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흑흑
결국, 돌아오자 마자 목기에 냄새가 가시도록 내어놓고는.. 바늘부터 들었네요.

사실, 얼마전 모임에 갔다가 솜씨 좋은 엄마를 둔 후배의 조끼가 너무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쓰신 색(남색에 색실이 섞여있는 + 검정실)도 색이지만 모양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아래쪽으로 살짝 긴 모양의 조끼 였는데 날씬한 후배가 입어선지
더 이뻐 보이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느낌이 나도록 .. 두가지 실을 골라서 사왔답니다.
제일모직에서 나온 순모사예요. 한볼에 70~80g정도인데 4개가 들어있고
가격은 8,000원. 완전 싸지요. ^ ^;;


일단 완성된 조끼 모습...


솜씨 좋은 엄마는 너무 멀리계시고 그러니 내껀 내가 떠 입어야한다는 일념으로...ㅋㅋㅋ
이틀 아니 삼일 이었던가? 꼬박 떠서 완성했답니다.








일단 게이지(18*24)를 내고...
디자인을 정리한 다음...
코수를 정하고 뜨기시작합니다.
전 한통으로 뜨는걸 좋아해요.
이유는 옆선이 있는것 보다 한통으로 뜨면 몸에 더 잘 맞춰져서 조금 날씬해보인달까?

도안을 그립니다. 대충... ㅋㅋ
뜨기시작 처음 생각보다 꼬리가 너무 길어서 아래로 다시 풀고 다시 뜨고... 한참의 노가다 후..
모양이 안정되면 인내심있게 뜨기 시작합니다.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아래 도안을 참고하세요...


우선 46코로 시작해서... 2단에 2코씩 8번(뒷판), 2단에 5코씩 6번,2단에 2코씩 2번(양옆)을 양쪽으로 늘려줍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146코가 된답니다. 아~~ 전 55반 사이즈의 통통녀예요.
이건 앞섶을 여미는 조끼가 아니어서... 타이트하게 코를 잡았답니다.
146코가 되면 쭉 떠올라갑니다. 원하는 길이로.. 전 살짝 엉덩이가 덮이게....
84단을 메리야스로 뜨고, 진동과 목선을 줄여줍니다.

앞뒤 경계는 34코(오른쪽)- 78코(뒷판)-34코(왼쪽) 랍니다.
진동도 줄이고 목선도 줄여지면 코막음을 하지않고 연결해 줍니다. 그래야 니트가 몸에 잘 맞춰진다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아래단에서 156코를 주워 2코 고무뜨기로 뜬후 고무단 마무리.
앞길에서 전체로 270코를 주워 2코 고무뜨기로 뜬후 고무단 마무리.
소매둘레에서 96코를 주워 2코 고무뜨기로 뜬후 고무단 마무리.




음... 확실히 날씬한 후배가 입어서 이쁜거였군요...ㅎㅎㅎ
조금 더 여유있게 떠도 좋았을껄... 통통녀란 사실을 잊고 있었네요...ㅎㅎㅎ

그래도 입으니 이쁘더군요.. ^ ^~
살짝 어두운거 같아도 밖에서는 화사해 보인다고 같이 사는 남자가 그럽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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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뜸했지요..ㅎㅎ
연말에 알바로 바뻤답니다. 사실 제가 한가한 아줌씨 같아도... 나름 웹디자이너라..ㅎㅎ

겨울에는 뜨개질이 제가 좋아하는 취미중 하나라... 자주하게되네요.
지난번  시아버님 조끼 떠드리고난 후 생각보다 실이 많이 남아서..
남편껄 떠주나.. 하다가 실이랑 딱 어울리는 도안을 발견하고 실행에 옮겼답니다.
이거 다~ 뜨고 알바로 바빠져서 올릴 틈도 없었네요.

이 도안은 독특한 구조로 되어있어요.
암홀 아랫부분까지 통짜로 뜬 다음...

 앞판  


뒤판


 앞판

소매도 마찬가지로 두 장을 암홀 부분까지만 뜨고..
코를 연결해 상단 부분을 뜨는 방식입니다.

   

 소매  앞판  앞판  소매



암홀부분에서 줄여나가면 자연스럽게 어깨라인이 생기고
적당한 목선에서 완성을 하는겁니다.

도안이 제사이즈랑 맞지않아서.. 몇번을 풀고서야 완성했네요.
고생한 만큼 결과물은 아주 보람되게 나왔답니다.


연말 모임때는 이쁘게 입고 다녔는데.. 지금은 너무 추워서..눈으로만 족 중입니다.
자칫 올드해 보일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코사지 하나 달아주니.. 아주 멋진 스타일이..ㅎㅎ
따뜻한 니트가 너무 좋아 자꾸만 이것 저것 만들게 되네요..
다음은 꼭 남편껄 뜨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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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지 거창하네요. ㅎㅎ
올초 스마트폰으로 바꾸고는 추울때 장갑을 끼면 스마트폰을 사용할수 없다는걸
뼈져리게 느꼈었답니다. ㅋㅋㅋ

겨울이 오기전에 암워머를 장만해야지.. 사실 친구들의 요청도 있고해서
실사러 명동으로 출동했답니다.

왜 명동이냐면 바늘이야기라는 사이트에서 바자회를 한달에 한번씩하는데..
요때 실을 사면 싸게 살수 있거든요..
지난 달 바자회때 산 실로 가디건이랑 머플러를 떳고..
이번엔 암워머에 쓸 실을 사러 간거지요.

서둘러가느라 지갑속이 달랑달랑한걸 모르고 바자회에 도착.
사고싶은 실이 있었으나 현금 결재라는 압박에.. 포기하고 워머 뜰 실만 사가지고 왔어요.

이런저런 친구들의 요구사항도 듣고 뜨기시작...
속도가 붙으니 잼나군요. 시간도 얼마안걸리고... 실도 한뭉치 정도면 되네요~
제것까지해서 세개를 완성~~~ 구경들 하세요..



날이 추워지기전에 열심히 떠서 여기저기 선물해 보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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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네요..
폭풍 뜨개질중인지라.. 블로그도 뜸하고..ㅎㅎ

일단 열심히 뜨던거 마무리했어요. 가디건이랑 목도리...
역시 좋은실이 좋긴하군요.. 느낌이 보들보들...
제가 뜨고자한건 요거..

도안에 나온대로 뜨다간 포대기가 연상되어.. 게이지 내고 다시 도안 만드느라..
에고.. 생각보다 무늬 맞추기가 어렵더라구요.


길쭉하게 두장을 떠서 연결하고 소매부분에 고무단을 뜨고 완성...
대충아래와 같은 모습이예요~
에효... 게이지 실수로 소매부분이 좁아져버려서 살짝 아쉽지만,
기장이랑 다른 부분은 아주 맘에 들어요..

착용하고 한장...거울에 비친거라 대충보셔요.


그리고 함께있는 목도리 뜨기.. 가디건이 6볼정도 사용되었는데.. 목도리가 3볼 반이네요
사실 원 도안보다 길게 떴어요.


컴퓨터가 고장나서 프로그램들이 다 날아가는 통에 보정은 꿈도 못꾸고..ㅜ.ㅠ
이렇게 가디건까지 모두 완성하고.. 가을맞이 끝냈네요 ^ ^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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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글이 뜸했지요.. ^ ^;; 사실 뜨개질에 몰두중이랍니다.
지난 8월에 시아버님이 방문하셨다가 제게 조끼를 부탁하셨어요.
작년에 큰애 쟈켓을 뜨는걸 보셨거든요.
8월말에 어머님 제사로 시댁에 내려갔다와서 추석때 못가니.. 아버님 선물로
저번에 말씀하신 조끼를 떠 드려야겠다 결심하고 무지 바빴어요.


사실 가을쯤 식구들 조끼며 가디건 모 그런것들을 뜨곤하는데..
올해는 조금 일찍 시작했답니다.
뜨개질하다보면 실값이 장난 아니어서 차라리 사입는게 낫다는 말을
종종 듣는데 실을 싸게 구입하는 요령이 있답니다.
발품을 많이 팔아야하지만... 왕건이를 건지면 기쁨은 두배~~~ ㅎㅎㅎ

뜨개질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일단 어떤걸 뜰지.. 도서관이며 서점에서 자료조사..
게이또다마라는 일본 서적이 있는데 이번가을호에는 정말 뜨고 싶은게 많더군요.
그래서 거금들여 한권 구입했습니다.

그 다음은 동대문으로 실을 구입하러갑니다. 일반 뜨개 상점에 있는 실을 사면
너무 비싸요. 하지만... 감아두지않고 니트 원단실을 취급하는..00섬유라고
적힌곳에 가면.. 운좋으면 모사나 좋은 혼방사를 살 수도 있답니다.

제가 실을 사러간 날은 운이 좋아서 4만원에 3종류의 실을 샀답니다.
양은 4.5파운드 정도랍니다.

암튼 이렇게 해서 뜨개질을 시작해 아버님 조끼부터 열심히...
추석전에 이쁘게 포장하고 손편지까지해서 보내드렸더니.. 인증샷이 날라왔더군요.


비싼실로 떴는지 너무 좋다고 말씀하시는데 살짝 찔리더라는..ㅎㅎㅎ
재료비 만원이 안든거지만..하지만 정말 좋은 실이었어요!

그리고 게이또다마에 나온 가디건중 아들들이 이쁘다고 고른 디자인을
열심히 떠서 두번째 완성... 음 배색 뜨기는 처음이었지만 재미있었답니다.


요거이 원래사진인데.. 약간 아래로 퍼지는 스타일이라 전 그냥 일자로 떴어요.
남자애들이 입을꺼라...
사실 게이지 내고 몸에 맞게 뜨는거 상당히 힘들어요. 책에 나온데로 뜨다간
너무 큰 경우가 많거든요.
두번째도 여성 사이즈지만 사실 뜨고나니 우리 아들들 사이쥬라는...ㅎㅎ
전 게이지를 계산하고 애들껄 목적으로 뜬거라 상관없었지만..
책모델은 떡대가 틀림 없다는 생각이...ㅋㅋㅋ

그 와중에 바늘이야기에서 바자회를 한다는 소식에 명동까지 갔지만
내가 도착한 시간 11시를 조금 넘겼는데 거의 물건이 나가고 없더군요.

그래도 평소 떠보고싶었던 보글보글 실을 싼가격에 사와서 지금은
세번째 작업중이랍니다.


제가 뜰 세번째랍니다.. 게이지 계산해서뜨느라..벌써 한 다섯번은 푼거 같아요. 
그냥 뜨면 덩치 작은 제게 포대기가 될까봐..ㅎㅎ
암튼 열심히 작업중이랍니다.


열심히 포스팅해야하지만... 뜨개질중에는 다른일을 못하겠더라구요. ㅜ.ㅜ
아마도 한동안은 뜨개질에서 벗어나지 못할꺼 같아요.
뜨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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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한 번씩 받아 먹던 우유를 끊고나니 더 우유를 찾는 우리집 아그들..
일주일 장을 한 번만 보는 저로써는 우유가 제일 고민이더군요.

근데 이마트에 3리터 짜리 우유가 있더군요. 가격도 나름 괜찮고해서
꼭 사게되는데... 몇번은 몰랐는데, 이 우유통이 아주 쓸모가있더군요.

일단 우유통입니다. 크지요..^ ^


가만히 보시면 목부터해서 동그랗게 모양이 있는데 저 부분을 가위로 잘라주면...


아시겠죠.. 시중에 파는 접시 꽂이와 유사하답니다. 스티커를 제거하고
모양을 이쁘게 다듬으면..


보기보다 튼튼하기도합니다. 싱크대 선반에 나란히 넣고 접시를 꽂으면


아주 훌륭한 수납함이 완성됩니다. 사실 접시 꽂이 하나도 2~3천원하잖아요.
굳이 돈주고 사지않아도 훌륭하지않나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이 바쁘면 우유가 남는 사태가 벌어져요...
그땐 남은 우유로 치즈를 만들어 샐러드에 사용하면 되요~ 토마토와 양상추 만든 치즈에
발사믹소스를 뿌려 먹으면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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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자꾸만 미루게 되네요...
사진기속에 사진은 넘쳐나고..ㅎㅎ 몸 상태도 별로다 보니 블로그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오늘은 마음 먹고 그 동안 미뤄던 글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간혹 올리는 퀼트 작품들중에 대부분이 샘플북이나 얻어온.. ㅎㅎ
모 그런 것들로 만든 작품들이 대부분이예요.
오늘 만든 파우치도 의상디자이너인 친구따라 시장조사 갔다가
동대문에서 주어온 샘플조각이랍니다.
그때 한참 지브라에 꽂혀있었거든요. ㅋㅋ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퀼트천 값이 비싸기도 하고 제가 워낙 필요할때만 작업을
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재료를 쌓아두고 살지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급하게 뭔가를 만들다 보면 한두가지 재료가 부족해 시켜놓고
한참을 기다리는 사태가 벌어지기가 일쑤지요.

암튼... 또 지난번에 얻어온 샘플북 같은게 생겨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급하게 큰가방이
필요해 22조각 국민퀼트 가방을 만들었다고 잠시 사진으로만 소개 한적 있죠?


그 뒤로 이 가방에 꽂혀서 샘플북에 있던 나머지 조각으로 하나를 더 만들고..
샘플북을 제공해준 동생에게
11조각 변형가방 하나 만들어 선물하고... 잘 들고다니나?ㅋㅋ


결국엔 혼자서 머리 굴려서 12조각 파우치를 하나 완성했답니다.


반 조각짜리 두개를 합치면 13조각이 맞겠지만..  어쨌든...만들어 봅시다!
같은 사이즈의 정사각형 천을 12조각, 1/2조각 짜리를두개 준비합니다.
보기좋게 배치하고 아래와 같은 모양으로 이어줍니다.
시접은 바람개비로... 요거 아주 중요합니다. ㅎ

이어진 탑과 안감 솜 순으로 놓고 창구멍을 남기고 드르륵 박아줍니다.
창구멍으로 뒤집어 솜이 안으로 들어가게 하다음 창구멍을 막아주면되는데,
창구멍으로 뒤집을때 깔끔하게 뒤집기 위해서는 솜을 바투어 잘라주고.
꼭지점은 가위밥을 주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부분들을 퀼팅해줍니다. 전 재봉틀에 있는 걸로...
이제 반으로 접으면 튀어나온 사각형 꼭지를 반씩 접어 바닥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지퍼를 다는 길이 만큼을 남기고 공그르기로 안감과 겉감을 이어줍니다.

뒤집어 시침핀으로 지퍼를 고정하고 박음질해서 달면 완성....


손잡이를 달아서 사용해도 될꺼 같지요? ^ ^~*


전 파우치가 필요해서 파우치로... 잡다한 도구들을 넣어다닌답니다.
너무 이쁘다고 주변에서 탐을 내는데.. 이걸 만드려면 또 동대문을 가야한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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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사왔는데 냉장고 안은 꽉차고 줄나간 스타킹도 없어 그냥 놔뒀더니
물러지려하네요... 그래서 양파에 집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사실, 오늘 하루종일 큰 가방이 필요해 온 국민의 필수 퀼트가방인
22조각 가방을 만들었답니다.ㅎㅎ 모처럼의 바느질이라 속도가 붙었네요. ^ ^;;
요건 워낙 많은 분들이 포스팅하시니... 패스
참, 이 아이는 지난번 처럼 샘플북의 자투리 천으로 만든거랍니다.
오리엔탈 분위기로 만들어본건데.. 괜찮은가요?



자투리 천을 구매했더니 딸려온 매시 천이 있어 도대체 애를 어디다 쓰나 하다가
양파집을 만들려고 하니 아주 딱입니다.
구멍이 있어 환기도 잘되고 적당한 신축성에 양파을 넣어두기 좋을꺼 같더군요.

필요한 길이만큼 두장을 자른 다음 한장은 정사각형이 되도록 분할해주세요.
저는 8조각이 되더군요.
양파 작은 망의 양이면 이 정도로 되겠다 싶어 조금 도톰한 천으로 바이어스를 준비합니다.
그래야 부드러운 매시천에 힘을 줄수 있어요~~


잘라 놓은 사각형의 윗부분만 바이어스를 대주고 다른 긴 한장에 살짝 겹쳐 박아 줍니다.
핀을 꽂아 위치를 잡고 미싱질한 다음 양옆과 아래위도 바이어스 해줍니다.

이제 고리만 만들면 됩니다. 힘을 받아야 하니... 세탁소의 색 옷걸이의 아래 부분만
잘라 바이어스를 두른 윗 부분을 통과 시킨 다음 꺽어 모아서 조여 줍니다.

이제 걸어둘데를 찾아서 걸고 양파를 넣어줍니다.
제가 이번에 산 양파는 작아서 두개씩 들어가는 군요.
아주 사이즈가 딱이네요 ^ ^;;

양파는 서로 맞닿아 물러져 오래두지 못하니 집을 만들어 주는것도 좋을 꺼 같아요.
매시천에서도 양파가 무르면 진짜 양파 망으로 만들어 볼까 해요~~.
요 아이디어는 정말 제가 최초인거 같죠?
한번쯤 만들어 사용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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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시간나면 도서관으로 잡지를 보기위해 나들이를 한답니다.
예전에는 은행이랑 미용실에서 잡지를 많이 보곤했는데...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고부터는 은행 갈일도 없어지고.. 나이드니 미용실 가는일도 뜸해지고..
ㅋㅋㅋ 암튼 잡지를 보러 도서관을 갑니다.

제가 다니는 도서관은 잡지를 많이 구비해 놓지 않아서 행복이 가득한 집과 레몬트리 정도..
맘에 드는 정보가 있으면 사진으로 남겨오기도하고...
요즘은 단행본으로도 좋은 책들이 많아서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사실 빈병으로 만드는 바늘쌈지는 어떤 단행본에서 본것인데.. 너무 맘에들어
오자마자 실행에 옮겼답니다. 하지만...


이걸 완성하는데는 사실 수개월이 걸렸답니다... ㅜ.ㅜ
왜냐구요? 머리카락 때문이지요. 제가 오랫동안 퀼트를 해왔는데 초창기에 만든 바늘 쌈지에
바늘을 꽂아 보관했는데.. 오래되니 녹이 나더군요. 물론 초록색의 녹이 아니라...
음.. 설명하기 어렵지만... 바늘 상태가 나빠지는건 사실이더군요.
그래서 예전 우리 선조들은 머리카락을 속에 넣어 바늘 쌈지를 만들었나 봐요.

도서관에서 빈병바늘 쌈지를 보고온 즈음해서 티비에서 이 효재씨의 바늘 쌈지를 또 보게된게..
제작 기간에 이리 영향을 미치리라고는... ㅎㅎㅎ
작은 면보주머니 같은데에 마무리를 하지않고 나오는 머리카락을 넣어 핀으로 고정해두는
이 효재씨의 아이디어에 감탄을 했어요. 그래 나도 머리카락을 넣어만들어야지!
이 단순한 따라쟁이가 시간이 이리 걸릴줄 모르고 덤빈거지요. ㅜ.ㅜ

재료는 작은 쨈병과 자투리 천조각, 글루건이면 됩니다.
우선 한장은 쨈병보다 조금 적게 재단하시고 다른 한장은 조금 크게 재단해서
두장을 이어 바느질하면 봉긋한 모양이 됩니다.
이걸 병뚜껑에 붙여주시면 완성~

저는 예전에 크리스마스 용품을 만들기 위해 조각을 이어둔 것을 마냥 방치하다가 자투리를
사용해 작업했는데, 만들어 놓고 보니 머리카락이 없더군요. ㅋㅋ

그리고 시작된 머리카락 모으기... 샤워하고 머리감을때 마다 하수구에 걸리는 머리카락을
수거해 비닐 봉지에 보관하기를 두달...
어느정도 바늘쌈지에 넣을 정도는 되겠다하고 넣어보니.. 생각보다 턱없이 부족하더군요.
게다가 오래 비닐 봉지에 보관하니 영 머리카락이.... ㅋㅋㅋ
그래서 머리카락을 넣는 조그마한 구멍을 남기고 마무리를 했지요.
구멍을 그냥 남기면 머리카락이 나오겠지요? 저는 조각의 한블럭을 반으로 접어
시접이 안쪽으로 가게해서 바느질했어요.
밀어넣으면 시접분때문에 머리카락이 밖으로 나오는 일은 없답니다.

머리카락 나올때 마다 효재씨처럼 넣어야지~~~ 하고. 단순하면 참으로 세상 살기는
편한거 같아요. ㅋㅋㅋ

남편이나 아들 머리카락은 사용하지 마세요. 길이 때문에 바늘 쌈지 밖으로 나오더군요. ㅜ.ㅡ

아무튼 참으로 긴 기간이 걸려 완성한 빈병바늘 쌈지... 아주 좋아요~
바늘에 찔릴 염려도 없고, 잊을 염려도 없고, 보관도 아주 좋고...
게다가 바늘 쌈지가 바늘을 먹지도 않아요~ 무슨 말이냐구요?
바늘을 옮기다 보니 바늘 쌈지안에 그동안 어디갔나하던 바늘들이 안쪽으로 숨어있더군요.
아하~ 그래서 간혹 쌈지를 집을 때마다 따끔거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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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anul.co.kr/ 요기로 신청해 보세요.

이번에 뜨개 하면서 바늘 땀시 여러모로 애 먹었거든요. 너무 너무 이뻐서 꼭 갖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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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의 가디건을 탐내는 작은 아이가 형만 떠주냐길래..
넌 아직 사이즈가 애매한 나이라고 두리뭉실 넘어가려다,
지금 사이즈로 떠주고 나중에 제가 입으면 되겠다하고 조끼를 떴답니다.

요즘 유행하는 모양의 조끼라 남녀 구분없이 입기에 좋은거 같아요.
사실, 이 실도 동대문에서 감아놓지 않은 걸 만원주고 사왔거든요.
얇은 실이라 뜨는데 시간이 결렸지만, 나름 아주 만족스럽게 떠진거 같아요.

처음 게이지를 잘못내 뒷판을 풀고 다시 떠야하는 불상사가 있어 시간도 많이 걸렸어요.
사실, 앞판도 여유있게 떠져서...살짝 맘에 걸리지만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형태라
슬쩍 눈감았다죠. ㅎㅎㅎ

형태는 얼마전 잡지에서 본 맘에 드는 디자인을
(잡지를 보다가 맘에 드는 디자인이 있으면 핸드폰으로 찍어두곤 한답니다).

뜨는 방법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김정란 심플 손뜨개)에서 힌트를 얻었답니다.

처음 디자인처럼 비슷한 실이면 더 이쁠것 같지만, 실값이 너무 비싼지라 이정도 선에서 만족을.. ㅎㅎ 올 겨울이 오기전에 좋은 실 사다가 살짝 수정해 다시 한번 더 떠봐야지!

옷걸이에 걸린것보다는 입은게 더 이쁘답니다.
막 자고 일어난 아들을 꼬드겨 입혀 사진을 찍었어요. ㅎㅎ(얼굴은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따뜻한 봄날에 가볍게 입고 외출할때 좋을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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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가 길어서 모처럼 차로 이동하기로 했답니다.
광주로 부산으로... 차에 실려다니다 보니 귀가 멍멍하더군요.
운전도 번갈아 했지만... 아무래도 남편이 많이하다보니 전 뒷좌석에서 뜨개질을...ㅎㅎ
사실 뜨개를 가져갈 계획은 없었지만.. 큰애가 굵은실의 가디건을 입고 싶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출발하기 이틀전에 열심히 동대문을 들러 적당한 가격( 사실 싼실을 샀답니다)
에 실을 샀어요.
나이든 우리야 실이 무거우면 힘들지만 아직 어린애들은 괜찮아라고 위안을 하며..ㅋㅋㅋ

도안도 없이 게이지 내고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만으로 만든거라
사실 어설프게 보일지도 몰라요.


큰애 몸에 맞추어 만든거라 남편도 탐내고 작은애도 탐내지만... ㅎㅎ 입을수 없어요~.
그러고보니 아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면서 손뜨개 옷을 해준적이 없더군요.

사실 큰애가 떠달라는 말을 했을때, 안 입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비싸지 않은 실을 산거거든요.
너무 좋아하는 큰애를 보니 살짝 미안한 감이 드네요.
다시 더 좋은 실로 떠줘야 하나? ^ ^;;

연휴 끝나고 블로그를 해야했지만, 사실 뜨개질 하느라 들러 보지도 못했어요.
뜰때만해도 자기는 안입는다던 작은애가 형꺼만 뜨냐고 자기도 떠달라네요..

남편꺼 떠줄려고 사둔 실이 있는데 작은애꺼를 떠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아직 성인 옷 사이즈 정도로 자라진 못해서 옷을 구매하기가 어렵거든요.

문제는 지금 작은애꺼를 떠주면 일년 뒤에는 금방 또 수선을 해야하는 문제가...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얼굴은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ㅎㅎ



혹 도안이 필요하시면 손으로 그린거긴하지만 글 남겨주세요~
굵은 실이라 4~5일 걸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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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해들어 돈을 들여 뭔가를 배우러 다니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나가는것도 일이라.. 은근 힘이 드는군요. 밥 먹을 시간도 없어
도시락을 싸 다녀야할것 같은데... 책에 여러가지를 담아 다니려고 보니 배낭이
필요하더이다.
예전에 퀼트할때 만들었던 배낭의 바닥이 약간 헤어져있어 새로 만들어야 겠다.
정말 단순하게 생각한 일이 커져서 3일을 꼬박 바느질에 매달려 있어야했답니다.
일단 완성품 자랑질부터....


끈을 옮기면 크로스 백으로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었답니다.
사실 아직 고리를 달지는 못했어요. 부자재 부족으로...ㅠ.ㅜ
더 자세히 보여드리자면...

옆모습

뒷모습

앞모습


크로스백일때 모습은 고리를 사서 달고나면 다시 올릴께요~

그럼 어떻게 만들었는지 시작해 볼께요~

4가지의 도형을 잘라서 준비합니다. 다섯가지의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원단량은 보통 퀼트샵에서 파는 사이즈 정도.

어떤 방식 없이 무작위로 연결해 줍니다. 사용한 사이즈는 8*4, 8*2,4*4, 4*2로 시접량을 추가해서 재단하세요.

연결된 탑은 시접 정리를 해서 다림질해 준비해둡니다뒷면의 시접은 바람개비 방향으로 정리해줘야 합니다


안감,퀼팅솜, 탑순으로 놓고 평평하게 자리를 잡아줍니다.

가운데서 바깥 쪽으로 시침질해 퀼팅시 밀리지 않도록 한다.

사각형의 안쪽을 하나걸러 하나씩 퀼팅해 준다.


요기까지 하는데 하루가 꼬박 걸렸답니다. 사실 퀼팅을 다 마무리 짓지도 못했어요.^ ^;;
금요일 부터 시작했으니.. 토요일 눈뜨자마자 또 퀼팅..... 손꾸락에 불나는줄 알았답니다.

이제 원통현 몸통을 만들겁니다. 먼저 탑끼리 마주대고 탑을 먼저 연결합니다.

그리고 솜을 겹쳐서 가위질하고 연결. 아래 탑을 자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안감의 시접분을 접어 넣고 공그르기로 연결하면 매끈하게 몸통 완성~


이 부분에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솜끼리 겹쳐놓고 자르다 탑을 자르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솜을 겹쳐 한번에 잘라서 솜을 맞대어 놓았을때 매끈하게 연결이 된답니다.

안감을 조금 짧게 해 공그르기로 마무리한다.(사진 순서가 바뀌었어요 ^ ^;;)

솜을 가지런히 정리해 겉감안으로 들어가도록 한다.(이사진이 먼저 랍니다)


아래부분은 재봉질로 일자로 박은다음 시접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마무리한다.

재봉틀로 박음질한다. 아래부분이므로 튿어지지않게 단단하게 바느질한다.


아래 위 정리 작업이 끝났으면 위쪽은 지퍼를 달고, 아래는 안쪽으로 삼각형을 만들어 바닥을 만들어 줍니다. 이때 고리를 같이 연결해 줍니다.

삼각형의 모서리를 박은질한후 잘라냅니다.

같은 안감으로 바이어스 처리해 시접을 정리.


바닥크기만큼의 천을 준비해 양옆을 정리하고 양쪽을 연결합니다.

가로 부분의 한쪽을 공그르기해야 바닥심이 돌아다니지 않게 됩니다.

바닥틀이 완성되면 딱한 바닥재를 끼워 넣어 아래로 처지지않도록 합니다.


이렇게 이틀째 작업이 끝났답니다. 이제 끈을 달고 마무리 작업....

솜을 가운데 넣고 3*210cm정도의 긴끈을 만들어 줍니다.

길이를 조정하는 사각형과 양쪽 끝에는 고리를 달아줍니다.

크로스백으로도 사용하기위해 고리를 달아준것입니다.

윗부분에 끈이 걸릴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달아줍니다. 문제는 끈이 돌더군요. 무슨 조치를 해야할 듯 싶어요

뒤쪽으로 끈을 걸어놓은 게 보이시죠? 아래 고리를 풀고 옆쪽으로 옮겨 크로스로 맬수 있게 작업할 예정입니다.



앞은 레이스를 달아 모아서 묶을수 있도록 합니다.


더 자세히 올리고 싶으나 너무 졸려요~~~ 다음에 더 정리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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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아침에 애들 학교보내고 대충 집안 정리를 마치고 나서
세제랑 기타 잡화를 구매하러 나갈 계획이었답니다.

그러나 눈이 발목을 잡더군요. 에고고... 하루종일 집안에서 뭘하고 노나..
애들방을 정리하는데, 파리바게뜨에서 크리스마스 케잌을 사고 받은 넥워머가 굴러다니더군요.

아무리 사은품이라지만 그 넥워머 완전 아가들 용품이더군요. 괜히 빵집언니에게 애교떨며
하나 더 받아온걸 후회했다지요.

요걸 버려? 하다가 아까운 맘에 리폼해 보기로 했답니다.
목 부분만 떼어내고 목도리만 사용하는게 훨씬 나아보이더군요.

떼어낸 목부분 두장을 겹쳐서 연결하고 진짜 넥워머로 만들었는데.. 폭이 좁네요.
아무리 이쁘게 두를려고해도 모양이 안나니... 다시 연결되어있던 아래 부분의 실을 풀고 집에서
굴러다니던 회색실로 덧대어 떠주니 제법 모양이 잡히네요.


하루종일 라디오 들으며 밤새 달려 완성했어요. ^ ^~
큰애가 괜찮다~를 외치네요.

만드는 방법은 무지 간단합니다.
준비물은 파리바게뜨의 넥워머 두장. 배색실 한타래정도.

목도리 부분과 목부분을 먼저 분리해주시고 목의 연결된 부분도 분리하면

요렇게 목부분 두장과 목도리 두장이 된답니다. 목도리는 그냥 사용하시고
목부분은 두장을 맞대고 손으로 박음질해서 연결해줍니다.

자세히 보시면 목과 연결된 부분은 마무리를 그냥해서 납작하게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잘 튿어내면 뜨개코가 나오는데 적당한 바늘에 끼워서(전 3.5호로 했어요),
 준비하신 배색실로 원통형으로 떠주시면 됩니다.

전 처음부터 배색을 할 생각은 아니었기 때문에 연결을 하고 코를 내어 떴지만..
보시는 분들은 연결전에 배색실로 뜨고 연결하셔도 된답니다

한타래의 실에서 원통 둘레의 두배반정도의 실이 남을때까지 쭉 떠주시고
남은실로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사실 세코고무뜨기의 마무리는 조금 어렵더군요. 저도 한참 생각하다가 완성했답니다.
설명하기가 복잡한데... 한코 고무뜨기의 마무리를 기본으로 생각하시고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빨간색만 있는것보다.. 배색실을 넣으니 훨씬 더 나아보이지요?


폭을 넉넉하게하니 더 따뜻하게도 보이네요. 버리는 물건도 꼼꼼히 들여다 보면 다~
쓸모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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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남편은 결혼식에 애들은 학교로.. 즐거운 토요일인데.. 흑흑. 멍때리고 있다 보니
눈에 들어온 슬리퍼... 확실히 내발이 사포인게야..ㅎㅎ

서랍에서 청바지 리폼하고 남은 조각을 꺼내서 대충 기워놓고 보니..
에고.. 여기 저기서 떼어 놓은 청바지 주머니가 보입니다.

저걸로 뭘 할까 얼마전부터 고민하고 여기 저기 기웃거려 포켓 주머니벽걸이를 만들자
했거든요. 식구들이 날 버려두니.. 한가한 이때가 바느질하기에 좋은 날이죠..
이런걸 생각해내는 이웃분들은 참으로 대단해요~~


대충 남은 남편바지통 한쪽을 펼쳐놓고 대충 주머니를 배치해 봅니다.


주머니가 부족하니 주머니가 달렸던 안쪽감도 주머니 처럼 준비해둡니다.
청바지에서 떼어낸 라벨이며 텍이며... 자리 잡아주니 그럴듯하네요.


안쪽감을 주머니 처럼 우선 박음질해두고... 바지통의 휘어진 부분도 대충 잡아주고
시침핀 꽂아가며 주머니를 달아줍니다.


그래도 그냥 그럴듯하네요. ㅎㅎ 무게있는건 못 넣겠어요...
이쁜 나뭇가지에 걸면 좋겠지만.. 옷걸이 밖에 없어서...

하나더.. 슬리퍼를 신다보면 이상하게 뒤꿈치만 달아요.. 요럴때 청바지자투리를
대충 가위질해 슬리퍼에 기워주면 얼마간 더 신을 수 있답니다.


슬리퍼가 꼬질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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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스팅이 뜸하지요? 그도 그럴것이 음식 포스팅이 아니면 대부분은 바느질이나 기타 다른일로
정신이 없답니다. 제가 두가지일을 못해요. ㅎㅎㅎ
결론은 부지런하지 못하다고 고백하는건가요? ㅡㅡ;;

아무튼 아이들이 시험기간이라 기다리는 시간도 많고 이것 저것 챙길일도 많아서 포스팅이 쉽지 않답니다.
게다가 두 달 동안 하던 존쿡 체험단 미션도 끝나서 그 동안 못한 뜨개질과 바느질에 올인중이랍니다.

얼마전 샘플북으로 만든 커튼과 매트 작업도 시일이 걸렸지요. ㅋㅋ
그냥 이것 저것 소일 삼아 뜨개질중이라.... 딱히 포스팅할 것도 마땅치가 않네요.  ^ ^;;

그래도 너무 오랫동안 블로그를 버려두는것 같아서..ㅎㅎ
오늘은 흔히 이너로 입는 옷에 뜨개로 포인트를 주기 위해 뜬 소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일반적인 회색티에 집에서 굴러다니는 실로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자세히 볼까요? 밋밋한 티를 색다르게 입을수 있답니다.

다른 방법 하나더 카라만 떠서 위에 둘러서 포인트를 주는겁니다.


실이 조금 더 얇았다면 좋았겠지만.... 검정색 티위에 둘러서 포인트로 사용하는겁니다.

나름 괜찮은거 같지요? 카라는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있더군요.
한번씩 소일 삼아 떠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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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바느질로 조금 바빴답니다. 가깝게 지내는 동생이 커튼 인터넷 쇼핑몰을 하는데
샘플북 하나를 주더니 뜯어서 쓰라네요. ㅎㅎ
제가 평소에 퀼트도하고 재봉질도 조금하니 버려지는 샘플북이 아깝다며.. 주더군요.

샘플북은 캔버스 천이 주로 들어있는거라 이어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마침 작은 아이방에
커튼이 필요한 참이라 이어서 커튼을 만들 생각입니다.
(꽃무늬라 결국 이 커튼은 안방 차지가 되었어요. 작은아이방은 예전 커튼을 수선해 주었답니다)


샘플북을 해체하고 대충 조각을 배열해 보고 탑만 만들어 놓으니.. 제법 괜찮겠다 싶네요.
10수의 샘플은 두꺼우니 이어서 매트로... 20수는 커튼으로..

샘플 뒤의 스티커를 뜯어내고 조각잇기를 했는데 이게 장난 아니게 일이 많은겁니다.
내가 이걸 왜 시작했지...? 하루 꼬박 걸려 마무리. 탑이 세장 만들어 졌어요.
아무래도 바탕천은 있어야 겠기에 주문하고 또 이틀을 기다렸네요.
주문한 천이 생각보다 밝아서 허걱했지만 뭐 어쩌겠어요. 그냥 써야지..

그래도 조각천들이 밝은 꽃무늬가 주라서 그런지 나름 괜찮은거 같기도 합니다.
전 오버록이 없으니 한쪽 천을 길게해 말아박기로 시접을 정리하면서 바느질...


원래 계획은 조각을 길게 사용하려고 했으나 길이 부족으로 가로로 사용.
나머지는 주문한 천으로 마무리.


호호.. 그래도 화사해 보입니다. 길이가 부족해 비록 주름을 잡지는 못했지만..
여세를 몰아 매트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집은 폭탄 맞은 것 마냥 엉망이지만..
10수 캔버스가 조각 수가 작아서 자투리로 얻어온 천을 보더로 덧대어 파란색 원단으로 바이어스 처리했답니다.

아래에 미끄럼 방지 천도 깔고 속에 면 솜도 넣어 퀼팅해주었답니다.
제가 가진 가정용 미싱으로 조금 무리인 작업이었어요.

조금 아끼겠다고 속 면과 미끄럼 방지천을 따로 주문한게 실수 였어요. 덕분에 남편이 고생했지요.
그래도 완성된걸 깔아 놓으니 뿌듯합니다.


작은 애가 만들자마자 앉아서 티비 시청중이랍니다. ㅋㅋㅋ  샘플북 하나로 집안 단장 했네요. ㅎㅎ
바느질로 며칠 고생했지만.. 나름 괜찮은 작업이었습니다.
그 동생이 또 샘플북 준다고 하면... 음... 조금 생각해 보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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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니 여러 가지로 준비할 것들이 많네요.
옷장정리도 할겸 여기 저기 뒤져보니..
예전에 남편에게 떠준 조끼가 나오더군요.
그때는 뜨개질 초보일때라 엉성하게 떠진 조끼를 보니
웃음이 나더이다.
그래서 요 며칠 그 조끼를 다시 수선하느라 시간을 보냈네요.  ^ ^
더불어 돌아다니는 실을 모아 제 조끼도 하나 만들었어요.


커플로 입고 어디 가을 나들이라도 가야할까 봅니다.


늘어진 시보리는 미리 사진을 못찍어 놨네요. 너무 오래전이라 같은실이 없으니 기존 시보리는 풀어
두고 밤색 실을 사다가 섞어서 매치했답니다. 괜찮은가요?


제 조끼에 사용된 실은 아마도 면에 아크릴이 섞여있는듯 해요.
남편조끼는 울사랍니다. 둘이 비교해도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손뜨개의 매력은 따뜻함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정성에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올해는 남편에게 뜨개 코트를 선물할 계획이었는데... 지금부터 뜨면 약혼기념일까지 떠 질지...
동대문으로 실사러 나들이 나가야 할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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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친구네 결혼식가면서 작은 여행가방 하나 없어서 쇼핑백에 옷을 담아서 들고갔었지요. 결국 결혼식장까지 모냥 빠지게 쇼핑백을 들고.....ㅜ.ㅜ ㅋㅋ
곧 추석이 다가오기도하고, 그래서 작은 여행가방 하나 장만하려고 결심했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려보니 가격이... 게다가 그 부피감까지...
그때 어떤 분 블로그에서 낡은 청바지로 만든 가방을 보았답니다.
이쁘기도 하고 일단 돈이 안든다는거...필이 꽂혔어요.

일단 완성본... 조금 허접합니다. 집에 있는 재료만 사용하다보니 손잡이도 마음에 안들고...
지퍼도 두개를 맞붙여 달았더니... 음..


우선 옷장을 뒤져 안입는 청바지를 찾습니다. 그리고 해체 작업을 합니다.










가랑이 안쪽을 튿어 앞판을 만들고, 바지단으로 뒷판을 만들생각이라 사각형 형태를 잡아주고 패딩솜을 넣어 퀼팅해줍니다. 제 바지로 작업한거라 골반선 부분이 울더군요.
그래서 그 부분도 튿어 평평하게 해줍니다. 뒷 호주머니 하나도 튿어서 뒷 판에 포인트로 박아줍니다.

가방 옆면도 바짓단을 잘라서 퀼팅해줍니다.
이 부분에서 난감했어요. 여자바지라 길이도 작고 이 바지가 칠부 정도로 이미 잘라놓은거라... 그래서 다른 바지로 옆면을 만들었답니다.

 









앞면에 지퍼를 달고 밑판과 옆면을 우선 연결합니다. 저는 연결하고 가방이 힘을 받으라고 끈을 빙 둘러서 바느질해주었는데... 옆면을 연결하기전에 끈을 박으시는게 나아요.










그리고 앞면을 연결해주고 안쪽시접은 바이어스로 마무리합니다. 두께가 장난 아니라 바이어스를 재봉으로 다는건 힘들더군요. 결국 손바느질했습니다. 손꾸락에 구멍도 나고...ㅎㅎㅎ

다른 분들이 만든것 처럼 남자바지로 하면 더 수월했을것도 같네요.

제가 참고한 다른 분의 블로그입니다. 실력이 보통이 아니신듯...
http://blog.naver.com/gimme_1001?Redirect=Log&logNo=90094696688

다시 만들면 잘할것 같은데...ㅋㅋㅋ 손꾸락이 남아날지...
시간과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시와요~~ 만들고 나면 뿌듯합니다.
돈 굳었다를 외치며... 괜찮은 손잡이는 구입해서 다시 달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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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너무 너무 감사 드려요 ~ ~ . 제 글이 메인에 걸리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 ㅎ ㅎ ㅎ

옆에 큰애가 인증 샷도 꼭 올려야한다기에 ... ㅋ ㅋ ㅋ 자랑질 들어가요 .


이쯤하고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여자들에게만 필요한 걸 담는 파우치 랍니다 .

제가 이것 저것 만들면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고는하는데 .. 얼마전에 친구가 그러 더군요 .

" 나 그거 ( 뭔지 여성분들은 다 아시 리라 생각 해요 . ㅋ ㅋ ㅋ ) 담을꺼 하나만 만들어줘 ~ ~ 이쁘게 ...."

이 친구 하나 선물하면 정말 열심히 쓰는 친구라 만들어 줘도 아깝지가 않아요 . ㅎ ㅎ ㅎ

요즘 제가 레이스 뜨기에 열을 올리고 있잖아요 ? 그래서 여기 저기 넘쳐나는 도일리 ...

그 도일 리를 처분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중이거든요 .

도일 리로 만들기 들어갑니다 . 우선 사각 도일리 두 장을 배색 실로 조금 큰 사이즈로 늘려줍니다 .

그리고 지퍼를 달거라 지퍼 부분을 빼고 두께감을 위해 옆면을 떠서 이어줍니다 .


지퍼를 달 부분을 만들어줍니다 . 대중 사진 보시면 아시 리라 생각하고 ... 언젠가는 도안을 그려서 올려야 겠어요 .


그리고 지퍼를 달아줍니다 . 도일 리가 핑크색이라 지퍼 색도 연한 핑크색으로 ...

손바느질로 단 지퍼라 안을 들여다 보면 민망합니다 ㅎ ㅎ ㅎ


완성된 파우치에 넣어 보니 세개가 들어가는군요 . 겉둘레를 조금더 크게 할걸 그랬나 봅니다 .

아주 딱 맞게 들어가 더군요 . 선물하면 좋아할까요 ? 화장실갈 때 센스있게 들고 나갈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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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 리에 열중해서 뜨다 보니 도일 리가 한 가득 이네요 ....

이 도일 리를 어디다 쓸까하다가 컵 받침 같은건 너무 흔한것 같아서 머리를 굴리다 동전 지갑이 괜찮 은거 같아서

만들어 보았어요 .

원래 뜬 도일 리가 조금 작은 사이즈라 ... 회색 실로 크기를 늘리고 바닥도 떠서 연결해 주었 답니다 .

핑크색 부분이 원래 뜬 도일 리 랍니다 .


바닥은 처음 생각처럼 이쁘게되지는 않았지만 ... 완성 했을때는 괜찮았어요 .


빼뜨기로 바닥과 연결해 주는데 이때 코수를 잘 세어서해주어야합니다 .


앞 뒤판을 바닥과 잘연결해준다음 동전 프레임을 연결해줍니다 . 이때도 중심을 잘 맞추어 주어야합니다 .


마무리 작업도 꼼꼼하게 해주고 나면 동전 프레임 지갑이 완성됩니다 .

프레임 끝의 벌어진 부분도 쩝어서 마무리하면 더 좋겠 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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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 리를 뜨다 살짝 지겨워 져서 ... 어떻게 활용 할까 생각 했더니 이런것도 괜찮은듯하네요 ..

삼각형 도일 리를 뚜껑으로 한 파우치 랍니다 .


긴뜨기로 몸판을 두장 만들고 앞쪽의 한장은 살짝 입술 라인이 생기게 만들었어요 .

그리고 짧은 뜨기로 몸판과 삼각도 일리를 연결 했어요 . 집에 돌아다니는 단추 하나 달아주고 나니 ...

음 ... 그럴듯하네요 . ㅎ ㅎ ㅎ


미사포 주머니로 사용해도 ... 아님 여성 들만의 물품을 보관하는 것으로 사용해도 될듯 ....

사이즈는 가로 15cm 세로 13cm 엑스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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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 리를 뜨다 보니 꽃모양도 있더군요 . 이걸 브로치 핀에 붙여 만들어 보았어요 .

윈피스에 세개를 다 달아도 ... 하나만 달아도 포인트로 손색이 없을것 같아요 .


하나 하나 다시 볼까요 ?


핀이 어디로 들어간 건지 ... 정작 브로치가 흐릿하게 나왔 네요 . ㅎ ㅎ ㅎ ㅎ


돌아다니는 진주 구슬도 사용해보 았어요 ~ ~


이건 작은 장미 모양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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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각형 도일리입니다 .


뜨고 나서 바로 올리는 거라 아주 반듯하지는 않지요 ? ㅎ ㅎ

살짝 물에 적셔서 다림질하면 반듯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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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KT 전화국과 한바탕 했더니 기운이 없어요 . ㅜ . ㅜ

며칠 도일리 뜬거 올리지 못했 네요 . 정신없이 바빴다 고해야 좀있어 보일 텐데 .... ㅋ ㅋ ㅋ

소소한 일들 때문에 계속 외출을해야 했어요 .

그동안 못 올린거 한꺼번에 다 올려보아요 . ~ ~


반시계 방향으로 21,22,23,24 번 이랍니다 .





도일 리를 떠서 어디에 쓸꺼 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 음 .. 저도 아직 생각은 안해 보았어요 .. ㅎ ㅎ

도일 리를 두장 붙여서 동전 지갑도 만들 던데 .... 컵반침으로 써도되고 ... 때때로 냄비 받침으로도 쓰고 ...

고민 좀 해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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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일 리를 뜨다가 서비스로받은 실이 같은 호수가 아니었 다는걸 발견 했답니다 . ㅎ ㅎ ㅎ

색실과 흰실은 동일한 호수로 주문했는데 , 작은 타래의 흰색을 먼저 사용 했거든요 . 뜨면서 조금 굵다 라고는

생각했지만 .... ㅋ ㅋ ㅋ ㅋ 내가 이렇게 미련할 줄 몰랐어요 ㅜ . ㅜ

특이한 삼각형 도일리 랍니다 . 포인트로 사용하면 이쁘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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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꽃은 시작 코는 8 코로 원을 만들고 짧은 뜨기 15 번 다음은 4 코 건너뛰고 사슬코 9 코에 짧은 뜨기

사슬 코에 짧은 뜨기 긴뜨기 + 한길 긴뜨기 + 9 + 코 긴뜨기 짧은 뜨기로 꽃잎을 만들어줍니다 .

같은 방법으로 배수로 늘려주고 사슬 뜨기는 6 코에 피콧 뜨기 , 다시 사슬코 6 코 + 피콧뜨기로 둘러 떠줍니다 .



모서리 는 부분은 9 단째부터 모서리를 만들어 주는데 모서리 부분의 시작은 사슬코 4 코입니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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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꽃이 18 개가 달려야합니다 . 중간에 어디서 실수를했는지 .... ㅎ ㅎ 16 개가 달리 더군요 .

다시 풀수도없고 ....


고리를 늘리는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던거 같아요 .


다시 떠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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