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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글이 뜸했지요.. ^ ^;; 사실 뜨개질에 몰두중이랍니다.
지난 8월에 시아버님이 방문하셨다가 제게 조끼를 부탁하셨어요.
작년에 큰애 쟈켓을 뜨는걸 보셨거든요.
8월말에 어머님 제사로 시댁에 내려갔다와서 추석때 못가니.. 아버님 선물로
저번에 말씀하신 조끼를 떠 드려야겠다 결심하고 무지 바빴어요.
사실 가을쯤 식구들 조끼며 가디건 모 그런것들을 뜨곤하는데..
올해는 조금 일찍 시작했답니다.
뜨개질하다보면 실값이 장난 아니어서 차라리 사입는게 낫다는 말을
종종 듣는데 실을 싸게 구입하는 요령이 있답니다.
발품을 많이 팔아야하지만... 왕건이를 건지면 기쁨은 두배~~~ ㅎㅎㅎ
뜨개질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일단 어떤걸 뜰지.. 도서관이며 서점에서 자료조사..
게이또다마라는 일본 서적이 있는데 이번가을호에는 정말 뜨고 싶은게 많더군요.
그래서 거금들여 한권 구입했습니다.
그 다음은 동대문으로 실을 구입하러갑니다. 일반 뜨개 상점에 있는 실을 사면
너무 비싸요. 하지만... 감아두지않고 니트 원단실을 취급하는..00섬유라고
적힌곳에 가면.. 운좋으면 모사나 좋은 혼방사를 살 수도 있답니다.
제가 실을 사러간 날은 운이 좋아서 4만원에 3종류의 실을 샀답니다.
양은 4.5파운드 정도랍니다.
암튼 이렇게 해서 뜨개질을 시작해 아버님 조끼부터 열심히...
추석전에 이쁘게 포장하고 손편지까지해서 보내드렸더니.. 인증샷이 날라왔더군요.
비싼실로 떴는지 너무 좋다고 말씀하시는데 살짝 찔리더라는..ㅎㅎㅎ
재료비 만원이 안든거지만..하지만 정말 좋은 실이었어요!
그리고 게이또다마에 나온 가디건중 아들들이 이쁘다고 고른 디자인을
열심히 떠서 두번째 완성... 음 배색 뜨기는 처음이었지만 재미있었답니다.
요거이 원래사진인데.. 약간 아래로 퍼지는 스타일이라 전 그냥 일자로 떴어요.
남자애들이 입을꺼라...
사실 게이지 내고 몸에 맞게 뜨는거 상당히 힘들어요. 책에 나온데로 뜨다간
너무 큰 경우가 많거든요.
두번째도 여성 사이즈지만 사실 뜨고나니 우리 아들들 사이쥬라는...ㅎㅎ
전 게이지를 계산하고 애들껄 목적으로 뜬거라 상관없었지만..
책모델은 떡대가 틀림 없다는 생각이...ㅋㅋㅋ
그 와중에 바늘이야기에서 바자회를 한다는 소식에 명동까지 갔지만
내가 도착한 시간 11시를 조금 넘겼는데 거의 물건이 나가고 없더군요.
그래도 평소 떠보고싶었던 보글보글 실을 싼가격에 사와서 지금은
세번째 작업중이랍니다.
제가 뜰 세번째랍니다.. 게이지 계산해서뜨느라..벌써 한 다섯번은 푼거 같아요.
그냥 뜨면 덩치 작은 제게 포대기가 될까봐..ㅎㅎ
암튼 열심히 작업중이랍니다.
지난 8월에 시아버님이 방문하셨다가 제게 조끼를 부탁하셨어요.
작년에 큰애 쟈켓을 뜨는걸 보셨거든요.
8월말에 어머님 제사로 시댁에 내려갔다와서 추석때 못가니.. 아버님 선물로
저번에 말씀하신 조끼를 떠 드려야겠다 결심하고 무지 바빴어요.
사실 가을쯤 식구들 조끼며 가디건 모 그런것들을 뜨곤하는데..
올해는 조금 일찍 시작했답니다.
뜨개질하다보면 실값이 장난 아니어서 차라리 사입는게 낫다는 말을
종종 듣는데 실을 싸게 구입하는 요령이 있답니다.
발품을 많이 팔아야하지만... 왕건이를 건지면 기쁨은 두배~~~ ㅎㅎㅎ
뜨개질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일단 어떤걸 뜰지.. 도서관이며 서점에서 자료조사..
게이또다마라는 일본 서적이 있는데 이번가을호에는 정말 뜨고 싶은게 많더군요.
그래서 거금들여 한권 구입했습니다.
그 다음은 동대문으로 실을 구입하러갑니다. 일반 뜨개 상점에 있는 실을 사면
너무 비싸요. 하지만... 감아두지않고 니트 원단실을 취급하는..00섬유라고
적힌곳에 가면.. 운좋으면 모사나 좋은 혼방사를 살 수도 있답니다.
제가 실을 사러간 날은 운이 좋아서 4만원에 3종류의 실을 샀답니다.
양은 4.5파운드 정도랍니다.
암튼 이렇게 해서 뜨개질을 시작해 아버님 조끼부터 열심히...
추석전에 이쁘게 포장하고 손편지까지해서 보내드렸더니.. 인증샷이 날라왔더군요.
비싼실로 떴는지 너무 좋다고 말씀하시는데 살짝 찔리더라는..ㅎㅎㅎ
재료비 만원이 안든거지만..하지만 정말 좋은 실이었어요!
그리고 게이또다마에 나온 가디건중 아들들이 이쁘다고 고른 디자인을
열심히 떠서 두번째 완성... 음 배색 뜨기는 처음이었지만 재미있었답니다.
요거이 원래사진인데.. 약간 아래로 퍼지는 스타일이라 전 그냥 일자로 떴어요.
남자애들이 입을꺼라...
사실 게이지 내고 몸에 맞게 뜨는거 상당히 힘들어요. 책에 나온데로 뜨다간
너무 큰 경우가 많거든요.
두번째도 여성 사이즈지만 사실 뜨고나니 우리 아들들 사이쥬라는...ㅎㅎ
전 게이지를 계산하고 애들껄 목적으로 뜬거라 상관없었지만..
책모델은 떡대가 틀림 없다는 생각이...ㅋㅋㅋ
그 와중에 바늘이야기에서 바자회를 한다는 소식에 명동까지 갔지만
내가 도착한 시간 11시를 조금 넘겼는데 거의 물건이 나가고 없더군요.
그래도 평소 떠보고싶었던 보글보글 실을 싼가격에 사와서 지금은
세번째 작업중이랍니다.
제가 뜰 세번째랍니다.. 게이지 계산해서뜨느라..벌써 한 다섯번은 푼거 같아요.
그냥 뜨면 덩치 작은 제게 포대기가 될까봐..ㅎㅎ
암튼 열심히 작업중이랍니다.
열심히 포스팅해야하지만... 뜨개질중에는 다른일을 못하겠더라구요. ㅜ.ㅜ
아마도 한동안은 뜨개질에서 벗어나지 못할꺼 같아요.
뜨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 ^;;
아마도 한동안은 뜨개질에서 벗어나지 못할꺼 같아요.
뜨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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